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재임 12주년을 맞으며 인도 최장수 '선출직' 총리가 됐다. 경제성장과 힌두 민족주의를 타고 장기 집권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임 12주년' 모디, 네루 넘어 인도 최장수 '선출직' 총리 등극 : 경제성장·복지 확대가 비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AFP통신=연합뉴스

인도 NDTV는 9일(현지시각) 모디 총리가 취임 4399일을 맞아 총선으로 선출된 역대 총리 가운데 '연속 재임기간' 기준으로 네루 전 총리를 넘어 최장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네루 전 총리는 1947년부터 1964년까지 17년 간 총리를 지냈고, 모디 총리는 2014년 5월 총리에 올라 12년 간 총리직을 맡아오고 있다. 하지만 네루 전 총리는 1947년 인도 독립 직후 임시정부 초대 총리로 임명된 것이어서 선출직 총리로는 모디 총리가 최장수가 된다.

모디 총리는 2014년 5월 첫 집권 뒤 2024년 총선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는데 집권 기간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인도의 변혁을 이끌었다.

모디 총리의 장기집권 배경에는 고속 성장을 앞세운 경제·인프라 성과와 세계 5위권으로 도약한 '강한 인도' 이미지를 결합한 포퓰리즘 정치가 핵심으로 꼽힌다.

동시에 빈민층, 하층 카스트를 겨냥한 보조금 및 복지확대, 민족주의와 안보이슈를 결합한 선거 캠페인이 성공한 것이 세 번째 총선 승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모디 총리는 힌두 민족주의 강화와 시민권법 개정 등으로 무슬림 소수자를 배제하고 종교와 계층 간 격차를 키웠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번 취임 12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 정상들의 축하메시지도 이어졌다.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카 스리랑카 대통령은 서한에서 "모디 총리의 집권 12주년은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 국민이 보여준 신뢰의 증거"라는 적었다. 모디 총리는 스리랑카가 경제위기에 처했을 때 대규모로 지원을 했고, 2025년 4월 네 번째 스리랑카 방문 때는 최고 외국인 훈장인 '미트라 비부샤나'를 받았다.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2억 명 이상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지도자다'라며 모디 총리를 높이 평가했다. 모디 총리는 2023년 5월 인도 총리로는 처음으로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해 태평양 섬나라들과 협력의지를 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3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4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5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6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7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 8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 9 국힘 김민수와 대학생 김민수, '투표용지 부족'을 보는 '두 시선' : "재선거" vs " 내란세력에게 빌미"
  • 10 삼성SDI 중국 기업 공세에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회복' 난항, 최주선 ESS 시장 돌파로 수익성 우려 극복할까

허프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최신기사

  •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뉴스&이슈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불굴의 장동혁

  • 식약처가 '가짜 의사' 내세운 AI 생성 과대광고에 철퇴 가한다 : 불법 광고·판매 업체 검찰 송치
    씨저널&경제 식약처가 '가짜 의사' 내세운 AI 생성 과대광고에 철퇴 가한다 : 불법 광고·판매 업체 검찰 송치

    일반식품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 SK텔레콤 동아시아 AI 생태계 확장 앞장선다 : 한국·일본·대만 대표 통신사 뭉쳐서 7600억 규모 AI 펀드 만들었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동아시아 AI 생태계 확장 앞장선다 : 한국·일본·대만 대표 통신사 뭉쳐서 7600억 규모 AI 펀드 만들었다

    AI 기술 위해 동아시아 통신사가 뭉쳤다

  • 영국 북아일랜드 '반이민 폭력시위'에 거리가 불타고 있다 : 극우 진영 '범죄 현장 영상' 유포로 청년들 자극
    글로벌 영국 북아일랜드 '반이민 폭력시위'에 거리가 불타고 있다 : 극우 진영 '범죄 현장 영상' 유포로 청년들 자극

    극우의 선동, 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 AI가 만든 초과이익, 국민이 함께 나눌 메커니즘 필요하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 "AI가 만든 초과이익, 국민이 함께 나눌 메커니즘 필요하다"

    이재명은 영미권에서도 '연구 대상'

  • 미국과 이란, '아파치 헬기 격추'에 제한적 공격을 주고 받았다 : 그래도 종전협상은 이어진다
    글로벌 미국과 이란, '아파치 헬기 격추'에 제한적 공격을 주고 받았다 : 그래도 종전협상은 이어진다

    트럼프의 체면 치레?

  •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오너가 부채비율 100% 이하여야 배당한다고 했다고

  • 삼성중공업 4.3조 규모 '델핀 1호기' 발판으로 추가 FLNG 수주 이어갈까 : 최성안 세계 최고 역량 증명하겠다
    씨저널&경제 삼성중공업 4.3조 규모 '델핀 1호기' 발판으로 추가 FLNG 수주 이어갈까 : 최성안 "세계 최고 역량 증명하겠다"

    미국 역대 최초 FLNG 건조는 삼성중공업이

  • [호텔리어 조정욱의 컨시어지 노트] “당근으로 당근을 맹글어 봤습니다”, 화면이 여행으로 이어지는 시대
    보이스 [호텔리어 조정욱의 컨시어지 노트] “당근으로 당근을 맹글어 봤습니다”, 화면이 여행으로 이어지는 시대

    후덕죽 셰프님은 어디 있죠?

  • 보안사부터 49년 이어오던 방첩사가 사라진다 : 국방장관 안규백 군 정보기관의 정치개입 없애는 역사적 분수령
    뉴스&이슈 보안사부터 49년 이어오던 방첩사가 사라진다 : 국방장관 안규백 "군 정보기관의 정치개입 없애는 역사적 분수령"

    조직 해체하고 기능은 쪼개서 이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