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씩 인상한다.

버스업계가 운송원가 상승을 이유로 시외버스는 17%, 고속버스는 20.1% 인상을 요구했지만, 원가 검증 결과와 이용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 폭을 9%로 조정했다.

시외·고속버스 요금 10월1일부터 나란히 인상된다 : 각각 9%씩 올라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고속버스 차량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버스업계는 지난해부터 인건비와 유류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며 운임 인상을 요구해왔다. 업계가 요구한 인상률은 고속버스 20.1%, 시외버스 17%였다. 그러나 국토부는 원가 검증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 부담과 물가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해 실제 인상 폭을 업계 요구 수준의 절반가량인 9%로 결정했다.

이번 운임 조정에는 버스업계의 경영난이 심화하면서 노선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이에 따라 이용객들의 이동 불편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고속버스 노선은 2019년 208개에서 지난해 164개로 21% 감소했다. 시외버스 노선 역시 2019년 3335개에서 올해 3177개로 줄었다.

버스 이용객 감소도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승객은 2019년 8만3000명에서 현재 5만8000명 수준으로 약 30% 감소했다. 승객 감소와 운송원가 상승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버스업계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축이 이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CJ그룹 인사 임박, 체질개선 이끈 CEO 운명은? : CJ제일제당 윤석환·CJ올리브영 이선정 유임 기대, CJENM 윤상현은 실적 부담
  • 2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상하원 탈환' 압승, 트럼프는 고개 숙였다 : 미국 정치 '정상화' 시작되나
  • 3 산과 바다에 유골 뿌리는 '산분장'이 장례 형태로 자리잡는다 : 구슬 모양으로 응축 보관 '봉안옥'도 대안으로
  • 4 효성중공업 '사상 첫 파업' 어떻게 해결하나 : 조현준 창원 신공장으로 생산능력 2배 키운 직후 갈등 수습 과제
  • 5 60대 친모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한 채 2억5천만 원 사망보험 가입 : 법원이 징역 3년 선고했다
  • 6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 '공격 경영'의 명암 : 미국·이란 전쟁 거치며 호르무즈 해협 '독점'했지만 안전 위협 시달려
  • 7 민주당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의원총회서 곧 공유 : 조직적 경선 개입이든 아니든 김민석은 난처해진다
  • 8 유한양행 차기 대표 인선 지연을 시장이 심각하게 보는 이유 : 폐암 약 렉라자 로열티 기대치 떨어지며 성장전략 차질 우려
  • 9 유시민·정청래 사흘 간격으로 민주당 김민석 때리고 조국 띄우기 : 대표 취임 100일 앞두고 당 흔들기 협공 시작했나
  • 10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허프생각

26년 전 김대중·이회창 악수가 마지막이었다 : 이후 '야유의 난장판' 된 대통령 국회 연설, 과연 정상인가?
26년 전 김대중·이회창 악수가 마지막이었다 : 이후 '야유의 난장판' 된 대통령 국회 연설, 과연 정상인가?

'남인'과 '서인', 조선이 망했다

허프 사람&말

미국 첫 흑인·원주민 여성 주지사 탄생 : 중간선거 빛낸 여성들, '친모의 비방 광고' 공격도 넘었다
미국 첫 흑인·원주민 여성 주지사 탄생 : 중간선거 빛낸 여성들, '친모의 비방 광고' 공격도 넘었다

오하이오·조지아·뉴멕시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선택'

최신기사

  • KDA 가상자산 과세 4개 로드맵 제시하며 2년 유예 주문 : 강성후 회장 시장 변화 감안해 제도부터 갖춰야
    씨저널&경제 KDA 가상자산 과세 4개 로드맵 제시하며 2년 유예 주문 : 강성후 회장 "시장 변화 감안해 제도부터 갖춰야"

    주식 수준의 상세한 과세 기준 요구

  • 뉴욕타임스와 오픈AI의 '저작권 전쟁'에 할리우드·음악계 참전 : AI 학습에 창작물 무단 사용 반대
    엔터테인먼트 뉴욕타임스와 오픈AI의 '저작권 전쟁'에 할리우드·음악계 참전 : AI 학습에 창작물 무단 사용 반대

    유료 기사까지 노렸나

  • SK텔레콤 3분기에도 영업이익 5천억 규모 내며 실적 회복세, 기대했던 AI 데이터센터 성장세는 주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3분기에도 영업이익 5천억 규모 내며 실적 회복세, 기대했던 AI 데이터센터 성장세는 주춤

    AIDC 수익성 과제 분명해졌다

  • 효성중공업 '사상 첫 파업' 어떻게 해결하나 : 조현준 창원 신공장으로 생산능력 2배 키운 직후 갈등 수습 과제
    씨저널&경제 효성중공업 '사상 첫 파업' 어떻게 해결하나 : 조현준 창원 신공장으로 생산능력 2배 키운 직후 갈등 수습 과제

    생산 차질에 관한 회사와 노조의 대비된 주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부터 자체 발사체까지' 엔진 생산·통합 수행한다 : 우주산업 핵심 거점 순천사업장 준공
    씨저널&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부터 자체 발사체까지' 엔진 생산·통합 수행한다 : 우주산업 핵심 거점 순천사업장 준공

    2029년 자체 발사체로 글로벌 시장 도전

  • 홍콩 H지수 ELS 은행 과징금 최초 4조 산정에서 3600억대로 줄었다 : 금융위 13개 금융사에 총 3746억 제재 확정
    씨저널&경제 홍콩 H지수 ELS 은행 과징금 최초 4조 산정에서 3600억대로 줄었다 : 금융위 13개 금융사에 총 3746억 제재 확정

    일단 역대 최대 규모 제재인 건 맞는데

  • 배성완 하나손보 '2027년 흑자전환' 선언 무색한 3분기 실적 : 연임 심사 임박했고 그의 손엔 장기보험 기반 '미래 성과'뿐
    씨저널&경제 배성완 하나손보 '2027년 흑자전환' 선언 무색한 3분기 실적 : 연임 심사 임박했고 그의 손엔 장기보험 기반 '미래 성과'뿐

    2026년 3분기 누적 순손실 846억 원

  • 기후 변화에 시리얼 원료까지 바뀐다 : 켈로그, 영국 제품 쌀알을 옥수수가루·쌀가루로 대체
    기후·환경 기후 변화에 시리얼 원료까지 바뀐다 : 켈로그, 영국 제품 쌀알을 옥수수가루·쌀가루로 대체

    엘니뇨로 아시아 쌀 생산 부담

  • 이보룡 현대제철 투자 늘리면서 주주환원 약속은 미뤘다 : 저PBR 명단 압박에 주주 요구 답할 필요성 커져
    씨저널&경제 이보룡 현대제철 투자 늘리면서 주주환원 약속은 미뤘다 : 저PBR 명단 압박에 주주 요구 답할 필요성 커져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최저 수준

  • 제일기획 실적 '메모리 값 상승'에 흔들 :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  마케팅 예산 줄이며 3분기 이익 급감, '계열사' 의존 한계 노출
    씨저널&경제 제일기획 실적 '메모리 값 상승'에 흔들 :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 마케팅 예산 줄이며 3분기 이익 급감, '계열사' 의존 한계 노출

    마케팅 수요 늘어날 수 있을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