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성과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물론 공화당 인사들과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 대표가 미국 정부의 핵심 인사들은 물론 초선 의원도 만날 수 있는 인사도 만나지 못했고 혹평했다.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방미 성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장 대표의 미국 방문을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적절치 않다는 지적과 함께 성과도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방미 성과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국 정부와 의회, 조야를 아울러 많은 분을 만나 의견을 들었고, 우리 입장도 충실하게 전달했다"며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하여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미 핵심 성과로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하여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 토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국민의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직접 미국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장 대표는 외교적 관례를 이유로 들며 미국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직급의 인사들을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장 대표가 만난 인사들은 미국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과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 등으로 전해졌다.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의원외교 경험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을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장 대표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를 향해 자신이 초선 의원이었을 때 만났던 인물도 못 만나고 돌아왔다고 꼬집었다. 

정청래 대표는 "야당 대표가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다"며 "근데 왜 못 만났을까, 아·태 소위원장은 필히 만나야 된다. 국민의힘 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야당 대표로서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뚜렷한 성과를 냈어야 하는데 이번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서는 성과로 볼 수 있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미국이라는 주요 우방에 갈 때는 갈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정당한 성과를 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잘못된 일정이었다.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해 성과가 있었다는 장 대표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와 별개로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와 지도부가 서울시당이 올린 공천심사 결과를 보류한 것을 비판했다.

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선을 위해서 미국에 다녀왔다고 하는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 가장 처음 한 일이 시도당에서 한 달 넘게 심사하고 올린 공천 안에 대한 의결 보류"라며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이라고 적었다.

배 의원은 이어 "한 시가 급한 후보들 발목잡기가 3주차에 접어든다"며 "출마하랴, 미국가랴 정신없던 최고위와 장 대표가 들여다 본다고 보이긴 하겠습니까"라고 꼬집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5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6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7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8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10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허프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중국과 밀착하나.

최신기사

  •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보이스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 현대건설 이한우에게 닥친 '압구정 잡음', 3·5구역 중첩 악재가 올해 '12조 수주 달성' 중대 변수로 떠올랐다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이한우에게 닥친 '압구정 잡음', 3·5구역 중첩 악재가 올해 '12조 수주 달성' 중대 변수로 떠올랐다

    호사다마인가 두고 볼 일

  •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입장을 밝혔다

    "저는 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글로벌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란 다음엔?

  •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씨저널&경제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암 환자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

  • 사조씨푸드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손실 냈는데 수익성·현금흐름 개선이 관전포인트
    씨저널&경제 사조씨푸드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손실 냈는데 수익성·현금흐름 개선이 관전포인트

    밸류업 과제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뉴스&이슈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저 청심환 먹고 왔다"

  • 포스코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장인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씨저널&경제 포스코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장인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3년 후 미국, 5년 후 인도 제철소 완공

  • [허프 US] 미국 노동부 장관 로리 차베스-드레머 사임, 트럼프 2기 들어 3번째 장관 교체
    글로벌 [허프 US] 미국 노동부 장관 로리 차베스-드레머 사임, 트럼프 2기 들어 3번째 장관 교체

    비위 의혹이 있단다

  • 스티브 잡스, 팀 쿡 계보 이을 애플 새 CEO 존 커머스 누구? 에어팟·아이패드 개발 총괄한 '테크형 25년 애플맨'
    글로벌 스티브 잡스, 팀 쿡 계보 이을 애플 새 CEO 존 커머스 누구? 에어팟·아이패드 개발 총괄한 '테크형 25년 애플맨'

    애플의 미래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