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에 대한 국민적 호감도가 5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2위를 차지했고, 보수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연합뉴스&페이스북

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조사에서 '호감이 간다'는 응답 비율은 오세훈 서울시장 30%, 한동훈 무소속 의원 2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21%, 조국 원장 20%,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4%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비호감) 응답 비율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7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조국 원장과 장동혁 대표가 각각 68%,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66%, 한동훈 무소속 의원 64%, 김민석 민주당 대표 59%, 오세훈 서울시장 57% 등이었다.

연령별로 20대에서 범여권의 대권주자(조국 8%, 김민석 7%, 정청래 6%)들은 한 자릿수 호감도를 보이는 데 그친 반면 야권 대권주자(오세훈 28%, 한동훈 16%, 장동혁 12%) 호감도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반면 여권 핵심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조국 30%, 정청래 30%, 김민석 23% vs 오세훈 18%, 한동훈 13%, 장동혁 7%)와 50대 (김민석 31%, 조국 29%, 정청래 27% vs 오세훈 26%, 한동훈 24%, 장동혁 11%)에서는 범여권 대선주자들의 호감도가 보수 야권 인물들보다 더 높았다.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은 오세훈 서울시장 27%, 김민석 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무소속 의원 22%,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17%,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16%,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1% 순이었다. 

보수층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48%)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34%)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45%)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41%)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많았다. 진보층의 김민석 민주당 대표 호감도는 38%였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당대표에 오른 지 두 달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민주당 지지층(359명)의 호감도가 45%, 비호감도 37%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273명)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호감도는 63%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비호감도가 48%로 호감도(35%)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스타 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머문 지 28일이다 : 황당 민원에 공무원들 '진땀'
  • 2 미국 50개 주 변호사 명부 다 뒤졌다 : 백악관 대변인의 '변호사 행세' 좌초시킨 한 독립언론 기자의 집요한 취재
  • 3 가수 없는 'AI 창작곡'이 걸그룹 '리센느' 꺾고 멜론 차트 최상위권 차지했다 : AI로 만든 노래,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
  • 4 국힘 장동혁이 양향자의 조직위원장 경선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분했다 : 당내 주도권 갈등으로 번지나
  • 5 민주당 김민석의 신천지 의혹 재점화에 박지원 "대통령 지지도 떨어져" 비판 : 반복되는 여권 내 갈등, 당대표 리더십 시험대
  • 6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 7 청와대 비서실장 임광현 출근 첫날 대통령 일성은 "비서실장 중심으로" : '김현지 대세설' 차단용 발언이란 분석도 나왔다
  • 8 광주중수청장 임은정의 '정치' : 국립5·18민주묘지 찾아가 "김지용 새 중수청장에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 9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하늘 나는 전기 자동차' 공개 : 항공 기술 접목에 관객들 환호, 실용성은 의문
  • 10 "설거지도 한다" 일본 첫 여성 총리의 가사노동과 일왕 계승에서 배제된 아이코 공주 : 일본 성평등의 현주소

허프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주주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허프 사람&말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한국 기업인 최초로 강연자로 나서

최신기사

  •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뉴스&이슈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회의 공개"

  • 부산 인기스타 '부캉이' 한 달째 수로에, 150만 명 불러 모아 : 수온 낮아지는 겨울 오기 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뉴스&이슈 부산 인기스타 '부캉이' 한 달째 수로에, 150만 명 불러 모아 : 수온 낮아지는 겨울 오기 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바다로의 귀환 서둘러야

  • 5대 은행 2025년 탐지한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40% 늘었는데 실제 사기 확인 건수는 2배 증가 : 올해 상반기에도 사기 확인 비율 상승
    씨저널&경제 5대 은행 2025년 탐지한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40% 늘었는데 실제 사기 확인 건수는 2배 증가 : 올해 상반기에도 사기 확인 비율 상승

    탐지 건수보다 사기 건수가 더 빠르게 늘어

  •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뉴스&이슈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설화가 또다른 설화로

  • 트럼프 서명했던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시행 직전 멈추는 결정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의 공격 부추기는 결정
    글로벌 트럼프 서명했던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시행 직전 멈추는 결정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의 공격 부추기는 결정"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이어 제재까지 유예

  •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씨저널&경제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한국 기업인 최초로 강연자로 나서

  •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 더 낮춘다 : 금리 상한제 이어 추가 인하로 '정상혁표 포용금융' 확대
    씨저널&경제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 더 낮춘다 : 금리 상한제 이어 추가 인하로 '정상혁표 포용금융' 확대

    정상혁 포용금융의 연장선

  •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뉴스&이슈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제 몫 한 여야 의원 4인

  •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비대면 시대에도 왜 '카드로 예술'할까 : 물성·디자인 중시 '실물 카드' 전략 떠받치는 25년의 실험
    씨저널&경제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비대면 시대에도 왜 '카드로 예술'할까 : 물성·디자인 중시 '실물 카드' 전략 떠받치는 25년의 실험

    "미친 짓이지만 그래도 한다"

  • '브렉시트 6년' 영국의 유럽 무대 노크 : 총리 앤디 버넘 11월 EU 정상회의서 경제·안보 협력 모색
    글로벌 '브렉시트 6년' 영국의 유럽 무대 노크 : 총리 앤디 버넘 11월 EU 정상회의서 경제·안보 협력 모색

    경제적 후유증에 관계 재정립 절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