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져 국민의힘보다 낮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민주당 핵심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6%를 넘겼다.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5.5%, 국민의힘 41.3%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6.3%, 개혁신당 2.8%, 진보당 1.2% 등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11.0%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차이는 5.8%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1주 전 조사보다 7.0%포인트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2.9%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전남·광주·전북(민주당 61.4%, 국민의힘 17.4%)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민주당보다 더 많았다. 특히 인천·경기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32.7%로 1주 전 조사와 비교해 10.0%포인트 급락했다.

연령별로 민주당 핵심지지층인 40대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6.7%로 국민의힘(33.4%)과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40대의 민주당 지지도는 1주 전 조사(53.7%)보다 무려 17.0%포인트 떨어졌다. 50대에서도 민주당 지지도가 1주 전보다 1.4%포인트 내려간 48.7%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9.9%로 국민의힘(35.5%)과 오차범위 안이었다. 진보층의 민주당 지지도가 59.5%로 1주 전 조사(73.5%)보다 14.0%포인트나 줄었다.

같은 기간 진보층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1.4% → 16.3%로 4.9%포인트 높아졌다. 40대의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12.6%로 1주 전 조사(4.3%)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9월 마지막 주 조사에서 4.0%를 기록한 뒤 5.2%(10월 1주차), 6.3%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35명, 중도 444명, 진보 228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97명이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 안성에서 농민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 지지도에 관한 질문에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적으로 가기 위한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권 내부 갈등으로 핵심지지층 이탈을 맞이하면서 취임 100일 동안 당 지지도를 10%p 상승시키겠다는 공약이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과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9천만 원,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8배 :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 2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3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4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 5 추미애의 '정치적 굴복' 원하는 집권 여당, '대통령 엄호 발언' 뒷배 삼아 경기도정 집중 국감 예고
  • 6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7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 8 외국인 강제송환 과정서 드러난 법무부 직원들의 가혹행위 : "입에 덕트테이프 붙이고 목까지 졸랐다"
  • 9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 10 트럼프 정부 100년 만에 '공개 처형' 추진 : 13명 살해한 총격범 12월3일 '총살형 생중계' 추진 논란

허프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 챙기려다 자기검열만 늘었다

허프 사람&말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

최신기사

  • 한은 총재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한은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씨저널&경제 한은 총재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한은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

  •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씨저널&경제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화학 역량으로 첨단 소재 시장 공략

  •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때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뉴스&이슈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때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LS와 DB 각 8개 추가

  •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뉴스&이슈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황제골프' 공세 이어 '댓글' 논란

  • 홍원학 삼성생명 2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금 어디에 쓰나 : 해외 사업 확장 위한 보험사 인수·합병 '유력'
    씨저널&경제 홍원학 삼성생명 2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금 어디에 쓰나 : 해외 사업 확장 위한 보험사 인수·합병 '유력'

    2030년까지 해외 보험 비중 30% 목표

  • 13일 화요일 늦더위 가시고 전국에 빗방울 떨어질 전망 :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쌀쌀한 날씨
    라이프 13일 화요일 늦더위 가시고 전국에 빗방울 떨어질 전망 :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쌀쌀한 날씨

    외투 필수 준비

  • 범여권 '임은정 감찰 갈등', 장관 윤호중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거듭 비판
    뉴스&이슈 범여권 '임은정 감찰 갈등', 장관 윤호중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거듭 비판

    긁어부스럼 아닐까?

  • EU 12월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 나선다 : 중국차 첫 해 35만 대 상한, 현대차도 적용할지 예의주시
    글로벌 EU 12월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 나선다 : 중국차 첫 해 35만 대 상한, 현대차도 적용할지 예의주시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겨냥 조치, 한국에도 불똥 튀었다

  • 인도 '바퀴벌레당', 유권자 1억 3천만 명 삭제에 거리 시위 나서 : 당 창립자 정부가 자국민과 전쟁 벌여
    글로벌 인도 '바퀴벌레당', 유권자 1억 3천만 명 삭제에 거리 시위 나서 : 당 창립자 "정부가 자국민과 전쟁 벌여"

    인도 Z세대, 중앙선관위원장 사퇴 촉구

  •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2년5개월 만에 첫 M&A 실행, '정기선의 믿을맨' 김성준 기획력 앞세워 시너지 살린다
    씨저널&경제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2년5개월 만에 첫 M&A 실행, '정기선의 믿을맨' 김성준 기획력 앞세워 시너지 살린다

    3315억 투자하는 인수합병 결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