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에 세운 로봇 훈련 시설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자동차 조립 라인 투입 시점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학교 'RMAC' 본격 운영 시작 : 아틀라스 실전 배치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에 세운 로봇 훈련 시설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아틀라스가 RMAC에서 자동차 제조 작업을 학습하는 모습. ⓒ보스턴다이나믹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지시각으로 9월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부지 안에 있는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 Robotics Metaplant Application Center)'가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RMAC은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의 실제 자동차 생산 라인에 배치되기 전 단계별 작업을 미리 익히는 테스트베드다. 실제 사업장과 동일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물류 작업을 준비하고, 부품을 조립 순서에 맞게 배열하는 서열 작업 등을 훈련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2030년까지 아틀라스의 작업 범위를 부품 조립 영역까지 넓히고, 이후 반복 동작이 많거나 무거운 물체를 다뤄야 하는 고강도 작업으로도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수년 동안 아틀라스 2만5천 대가량을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도 미국에 새로 구축한다.

RMAC은 올해 6월 시범 가동을 시작한 뒤 이번에 정식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 HMGMA 부지 내 별도 공간을 확보해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시설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확장 시점은 기존 계획보다 조금 늦춰진 것이다. 현대차는 8월26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6년까지 RMAC 부지를 현재 규모의 10배 수준으로 넓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는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의 공급망, 생산, 테스트 및 배치 역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며 "RMAC는 로봇이 더욱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며,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미래를 구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강화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성완, 정청래·유시민·조국 비난한 시사평론가 : '코어지지층'과 화해는 꿈도 꾸지 말라?
  • 2 민주당 송영길 "다음 총선서 김용남 선대위원장 맡아 조국 떨어뜨리겠다" : 이재명 범여권 화합 의지에도 '마이웨이'
  • 3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민주당 김민석 저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놓고 집요한 공격
  • 4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가스복합발전소·대형원전·알래스카 LNG 순으로 가닥,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최대 10%로 협의
  • 5 강훈식은 '청와대 이탈' 선언했고 국힘은 김현지 공격 수위 높인다 : 그리고 '그분의 측근' 정진상 이름 등장했다
  • 6 쯔양·히밥 '먹방 유튜버' 최대 위기 : 유튜브 '폭식·섭식장애' 규제에 먹방 유튜버들 수익 막히고 있다
  • 7 '불법 계엄 가담' 군 장성 5명 모두 실형 : 여인형 18년, 이진우 15년, 유일하게 혐의 인정한 곽종근 9년
  • 8 [리얼미터] '기자회견' 이재명 지지율 34.8%로 10주 만에 반등, 40·50대 코어지지층은 관망 중?
  • 9 이재명에게 '뉴이재명'은 우군인가, 골칫거리인가 : 뉴이재명의 '모욕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10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사의로 '친명계' 비서실장에 '비명계' 정무수석 가능성 : 이재명 순방 뒤 낙점할 듯

허프생각

정부는 짓누르고 정유사는 담합하고 : 주유소는 그 사이에서 버틸 재간 없다
정부는 짓누르고 정유사는 담합하고 : 주유소는 그 사이에서 버틸 재간 없다

주유소 점주도 국민이다

허프 사람&말

트럼프 '시진핑 유고설' 직접 잠재웠다 : 미국 정상회담 파격 의전 예고
트럼프 '시진핑 유고설' 직접 잠재웠다 : 미국 정상회담 파격 의전 예고

유고설 단골 주인공, 푸틴 시진핑 김정은

최신기사

  • 우리카드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기업카드 공략 : 출장관리 서비스로 고객 접점 넓힌다
    씨저널&경제 우리카드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기업카드 공략 : 출장관리 서비스로 고객 접점 넓힌다

    금융과 업무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 조국, 내로남불 헌법해석 대법원장 조희대 강하게 비판 : 민주당에 제안 법원행정처 폐지 나서달라
    뉴스&이슈 조국, "내로남불 헌법해석" 대법원장 조희대 강하게 비판 : 민주당에 제안 "법원행정처 폐지 나서달라"

    실제 법원행정처 손볼까

  • GS엔텍 울산 문무바람 프로젝트 참여 :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으로 사업 영역 넓힌다
    씨저널&경제 GS엔텍 울산 문무바람 프로젝트 참여 :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으로 사업 영역 넓힌다

    GS엔텍은 GS그룹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기업

  • 50대 남성 스토킹범, 법원 구속영장심사에 불출석했다 : 불안에 떤 30대 피해여성, 흉기 들고 가해자 집으로
    뉴스&이슈 50대 남성 스토킹범, 법원 구속영장심사에 불출석했다 : 불안에 떤 30대 피해여성, 흉기 들고 가해자 집으로

    여성은 즉시 입원조치

  • 신한카드 박창훈 '실적 반등' 카드 들고 연임 심사대 올랐다 : 그룹 '비은행 강화' 화답하기엔 여전히 먼 길
    씨저널&경제 신한카드 박창훈 '실적 반등' 카드 들고 연임 심사대 올랐다 : 그룹 '비은행 강화' 화답하기엔 여전히 먼 길

    신한금융그룹 안에서 자본수익성이 가장 낮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학교 'RMAC' 본격 운영 시작 : 아틀라스 실전 배치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학교 'RMAC' 본격 운영 시작 : 아틀라스 실전 배치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아틀라스 훈련소 정식 개소

  • 김건희 '매관매직' 7년→5년 감형 : 항소심이 '바쉐론 시계·세한도' 달리 본 이유
    뉴스&이슈 김건희 '매관매직' 7년→5년 감형 : 항소심이 '바쉐론 시계·세한도' 달리 본 이유

    2년 깎였다

  • 일본 100세 노인 10만 명 시대, 저출생으로 학생 줄자 고교야구 '고시엔' 예선 연합팀 늘었다
    라이프 일본 100세 노인 10만 명 시대, 저출생으로 학생 줄자 고교야구 '고시엔' 예선 연합팀 늘었다

    일본 인구절벽의 두 얼굴

  • 대형 태풍 '두쥐안' 일본을 덮쳤다 : 6명 사망 또는 실종, '2026 아시안게임'에도 악형향
    기후·환경 대형 태풍 '두쥐안' 일본을 덮쳤다 : 6명 사망 또는 실종, '2026 아시안게임'에도 악형향

    두쥐안, 진달래의 중국말

  • [허프 생각] 정부는 짓누르고 정유사는 담합하고 : 주유소는 그 사이에서 버틸 재간 없다
    보이스 [허프 생각] 정부는 짓누르고 정유사는 담합하고 : 주유소는 그 사이에서 버틸 재간 없다

    주유소 점주도 국민이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