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가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달렸다? : 김민석 당대표에 따라 흔들리는 게 객관적 사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가 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갈무리

김 후보는 최근 잇달아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당대표 선출 결과를 연결시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호남 민심과 당심을 자극하려는 정치적 계산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의 미래를 걸고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대표 경선판으로 끌어들여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명청대전(이재명·정청래 대립)이 이어지면 메가프로젝트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에 관한 질문에 "정치가 흔들리거나, 어떤 정당이 흔들리거나, 정권이 흔들리면 다 뒤집히는 건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국민과 뭐 호남뿐만 아니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후에 당 지지율 떨어지고,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고, 증시 흔들리지 않습니까"라며 "지난 1년과 똑같은 정청래 후보가 된다면 대통령은 완전히 이거 누가 흔들어도, 유시민 장관이 대놓고 흔들어도 누구도 견제 안 하겠구나. 그러면 정책이라는게 힘이 실리지 않고 모든 것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약속한 핵심 정책이 당대표에 따라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당대표가 누구냐에 따라 흔들릴 정도 약속밖에 못 했다로 들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객관적으로 사실"이라며 "저는 정 대표가 되면 흔들린다고 본다. 당이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김 후보의 발언을 두고 당내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가 균형 발전과 경제 성장을 위해 초당적으로 추진돼야 할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당권 경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는 지적이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5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호남 메가프로젝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로젝트고 정권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전당대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저열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달렸다? : 김민석 당대표에 따라 흔들리는 게 객관적 사실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와 정청래 후보가 5일 TV토론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영상 갈무리

두 후보는 전날 TV토론회에서도 메가프로젝트를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 정 후보는 김 후보의 공세에 반박하기 위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메가프로젝트 지원 사항들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는 속도전이 필요하다"며 "서남권 클러스터가 성공하려면 국회에서 특별법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되고, 국가 산단으로 지정해야 하며,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인재들을 위한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제가 총리로서 현대차가 새만금 전북에 투자했을 때 정부 전 부처를 모으고 현대차가 원하는 문제들을 두 달 안에 해결했다"며 "메가프로젝트의 경우도 필요한 입법이라던가, 필요한 여러 부분들을 제가 실제 일을 해봤기 때문에 말이 아닌 일로 하는 속도전으로 뒷받침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화합 만찬’도 소용없다, 민주당 안팎 뉴 이재명 ‘파상 공세’ : "정청래는 반명 수괴", 친청계에 ‘공천 협박’도
  • 2 [허프 US]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불안'을 키우는 8가지 행동
  • 3 민주당 정청래 전당대회 패배했지만 '날개 달았다' : 김민석 지도부 순항의 열쇠는 정청래 행보
  • 4 폭염 42도 찍더니 이번엔 800㎜ 폭우 : 극단으로 치닫는 '극한 기후' 찾아왔다
  • 5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대법원장 조희대의 '반격' : '청와대 패싱'에 민주당 김민석 "당장 물러나라"
  • 6 '수원 마약 좀비 영상' 30대, 정밀 감정서 결국 양성 반응 : 지금까지 음성이 나온 이유가 있었다
  • 7 민주당 친석계 조계원·채현일, '벌써부터' 최민희 향한 공세 시작 : '주도권 싸움' 시작됐다
  • 8 쥬라기 공원에 열등감 느꼈던 굴욕의 세월은 갔다, 영화 속 현대자동차 위상의 변천사
  • 9 BTS 아시안팝 ‘미끼’ 안 물자 그래미 “전면 재검토” : 세계적 음악시상식의 권위 추락하고 있는 이유
  • 10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지지율 긍정평가 43.0% 또 최저치 경신 : 민주당은 올랐는데 대통령은 5주째 하락세

허프생각

한국 '성애영화 검열'은 계속된다, 폭력엔 관대 vs 성애는 엄격 : 살인은 되는데, 사랑은 안 된다
한국 '성애영화 검열'은 계속된다, 폭력엔 관대 vs 성애는 엄격 : "살인은 되는데, 사랑은 안 된다"

1970년대 장발 단속, 2026년 '음란' 단속

허프 사람&말

대하소설 '토지' 작가 박경리는 젋은 날 상업은행 행원이었다 : 우리은행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
대하소설 '토지' 작가 박경리는 젋은 날 상업은행 행원이었다 : 우리은행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

토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신기사

  • 통신 3사 '모두의 AI' 사업 뛰어들었다, 독자 AI 프로젝트 고배 마셨던 KT 설욕전 성공할까
    씨저널&경제 통신 3사 '모두의 AI' 사업 뛰어들었다, 독자 AI 프로젝트 고배 마셨던 KT 설욕전 성공할까

    8월까지 2~3개 사업자 선정

  • NH투자증권이 하루 만에 중기형 상품 모집금액 1200억 다 채웠다 : 기준수익률 높여 고객 호응
    씨저널&경제 NH투자증권이 하루 만에 중기형 상품 모집금액 1200억 다 채웠다 : 기준수익률 높여 고객 호응

    성과보수 수익률 4.0%에서 4.5%로 상향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인수'로 글로벌·온라인 확장 꾀했는데 : 3년 만에 인수금액 8790억의 57% 규모 손상차손
    씨저널&경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인수'로 글로벌·온라인 확장 꾀했는데 : 3년 만에 인수금액 8790억의 57% 규모 손상차손

    지누스, 아직 숙제

  • 가족들이 5월 실종된 37세 장미란 인상착의 공개했다 : 처음엔 경찰이 '연락 닿았다'며 실종 사건 종결
    뉴스&이슈 가족들이 5월 실종된 37세 장미란 인상착의 공개했다 : 처음엔 경찰이 '연락 닿았다'며 실종 사건 종결

    5월 이어 7월에 다시 실종신고

  •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임기 반환점에 확보한 '재무건전성' : '시장점유 경쟁' 탈피하고 자본의 질과 양 함께 잡았다
    씨저널&경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임기 반환점에 확보한 '재무건전성' : '시장점유 경쟁' 탈피하고 자본의 질과 양 함께 잡았다

    K-ICS 비율 170%에서 209%로 개선

  •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해 소각하고 주주환원 규모 키운다 : 절반 빠진 주가만큼 차가운 주주 마음 돌릴까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해 소각하고 주주환원 규모 키운다 : 절반 빠진 주가만큼 차가운 주주 마음 돌릴까

    3분기 실적발표에서 구체적 내용이 나온다

  •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원유 비축 능력 강화해 에너지 안보 지킨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도 기업에 도움 긍정
    씨저널&경제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원유 비축 능력 강화해 에너지 안보 지킨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도 "기업에 도움" 긍정

    조직 개편부터 단행했다

  •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가정하는 순간 복잡한 꼬임이 풀리고 명확한 구조가 드러난다
    보이스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가정하는 순간 복잡한 꼬임이 풀리고 명확한 구조가 드러난다

    가정하는 힘

  •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이 용변 실수한 승객 직접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다 :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
    뉴스&이슈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이 용변 실수한 승객 직접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다 :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 이한우 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에서 가장 먼저 삽 뜰까, 테라파워 빌 게이츠와 동맹으로 원전 시간표 앞당긴다
    씨저널&경제 이한우 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에서 가장 먼저 삽 뜰까, 테라파워 빌 게이츠와 동맹으로 원전 시간표 앞당긴다

    빌 게이츠가 현대건설에 몰고 온 단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