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TV토론회에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 제기를 놓고 설전을 펼쳤다.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오른쪽)가 5일 열린 TV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를 향해 질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갈무리

그런데 김 후보는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 근거에 관해 과거 방송인 김어준씨나 여론조사 전문가인 박시영씨, 그리고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발의한 법안을 들었다. 이번에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된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를 여전히 제시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곧바로 나왔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명확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당대표에 당선된다면 김 후보와 민주당을 위해 윤리심판원 조사를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5일 오후 KBS TV토론회에서 "2025년 4월에 최민희 의원이 공식 선거법 개정안을 냈는데 그 내용을 보면 특정 종교 단체나 결사 조직의 경선 관여를 우려하는 것"이라며 "2022년 이낙연 대선 후보의 3차 몰표 경선 이후에는 김어준, 박시영씨 등이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했고 이재명 후보가 공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이렇게 종교 단체의 경선 개입을 경고하는 것이 민주당을 위헌으로 만드는 해당 행위인가"라며 "제가 이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 때문에 제가 당에서 쫓겨나야 할, 징계받아야 할 일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정 후보는 김 후보의 물음에 김 후보 스스로 "3자 연합(반명·신천지·분열주의)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 주장하지 않느냐며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 때문에 민주당이 공격을 받게 됐다고 반박했다.

정 후보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당내 통합, 대선 승리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할 건가가 이번 전당대회 본질이라고 보는데 김 후보는 반명·분열주의 그리고 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본질이라고 했다"며 "(김 후보가) 신천지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당이 헌법 제20조 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교 분리 원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계속적으로 받으면서 공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것은 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을 공격했기 때문에 해당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적어도 당대표 후보로 나온 책임 있는 사람이라면 육하원칙에 의해서 근거를 제기하고 그 근거에 의해서 이것을 조사해 보자라고 말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역공을 폈다.

이에 김 후보는 거듭 최민희 민주당 의원과 김어준, 박시영씨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언급 등을 통해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되풀이 했다.

그러자 정 후보는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한 김 후보의 근거와 생각을 얘기해야지, 다른 사람들을 방어 용도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놨다.

정 후보는 "본인 입으로, 본인 생각을 얘기하는 게 좋지 다른 사람을 방패막이로 하는 것은 용기 있는 태도는 아니다"라며 "그런데 지금까지 근거를 못 댄다. 지금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몰아간 가장 악성인 주장이 신천지 의혹 제기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사과를 하시든가, 아니면 본인이 무책임하게 제기한 부분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저는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당을 구하는 심정으로 우선 윤리 감찰에 김민석 후보를 조사시키겠다"며 "(의혹을 제기할 만한) 근거가 있다면 김민석 후보도 혐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화합 만찬’도 소용없다, 민주당 안팎 뉴 이재명 ‘파상 공세’ : "정청래는 반명 수괴", 친청계에 ‘공천 협박’도
  • 2 [허프 US]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불안'을 키우는 8가지 행동
  • 3 민주당 정청래 전당대회 패배했지만 '날개 달았다' : 김민석 지도부 순항의 열쇠는 정청래 행보
  • 4 폭염 42도 찍더니 이번엔 800㎜ 폭우 : 극단으로 치닫는 '극한 기후' 찾아왔다
  • 5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대법원장 조희대의 '반격' : '청와대 패싱'에 민주당 김민석 "당장 물러나라"
  • 6 '수원 마약 좀비 영상' 30대, 정밀 감정서 결국 양성 반응 : 지금까지 음성이 나온 이유가 있었다
  • 7 민주당 친석계 조계원·채현일, '벌써부터' 최민희 향한 공세 시작 : '주도권 싸움' 시작됐다
  • 8 쥬라기 공원에 열등감 느꼈던 굴욕의 세월은 갔다, 영화 속 현대자동차 위상의 변천사
  • 9 BTS 아시안팝 ‘미끼’ 안 물자 그래미 “전면 재검토” : 세계적 음악시상식의 권위 추락하고 있는 이유
  • 10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지지율 긍정평가 43.0% 또 최저치 경신 : 민주당은 올랐는데 대통령은 5주째 하락세

허프생각

한국 '성애영화 검열'은 계속된다, 폭력엔 관대 vs 성애는 엄격 : 살인은 되는데, 사랑은 안 된다
한국 '성애영화 검열'은 계속된다, 폭력엔 관대 vs 성애는 엄격 : "살인은 되는데, 사랑은 안 된다"

1970년대 장발 단속, 2026년 '음란' 단속

허프 사람&말

대하소설 '토지' 작가 박경리는 젋은 날 상업은행 행원이었다 : 우리은행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
대하소설 '토지' 작가 박경리는 젋은 날 상업은행 행원이었다 : 우리은행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

토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신기사

  • 통신 3사 '모두의 AI' 사업 뛰어들었다, 독자 AI 프로젝트 고배 마셨던 KT 설욕전 성공할까
    씨저널&경제 통신 3사 '모두의 AI' 사업 뛰어들었다, 독자 AI 프로젝트 고배 마셨던 KT 설욕전 성공할까

    8월까지 2~3개 사업자 선정

  • NH투자증권이 하루 만에 중기형 상품 모집금액 1200억 다 채웠다 : 기준수익률 높여 고객 호응
    씨저널&경제 NH투자증권이 하루 만에 중기형 상품 모집금액 1200억 다 채웠다 : 기준수익률 높여 고객 호응

    성과보수 수익률 4.0%에서 4.5%로 상향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인수'로 글로벌·온라인 확장 꾀했는데 : 3년 만에 인수금액 8790억의 57% 규모 손상차손
    씨저널&경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인수'로 글로벌·온라인 확장 꾀했는데 : 3년 만에 인수금액 8790억의 57% 규모 손상차손

    지누스, 아직 숙제

  • 가족들이 5월 실종된 37세 장미란 인상착의 공개했다 : 처음엔 경찰이 '연락 닿았다'며 실종 사건 종결
    뉴스&이슈 가족들이 5월 실종된 37세 장미란 인상착의 공개했다 : 처음엔 경찰이 '연락 닿았다'며 실종 사건 종결

    5월 이어 7월에 다시 실종신고

  •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임기 반환점에 확보한 '재무건전성' : '시장점유 경쟁' 탈피하고 자본의 질과 양 함께 잡았다
    씨저널&경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임기 반환점에 확보한 '재무건전성' : '시장점유 경쟁' 탈피하고 자본의 질과 양 함께 잡았다

    K-ICS 비율 170%에서 209%로 개선

  •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해 소각하고 주주환원 규모 키운다 : 절반 빠진 주가만큼 차가운 주주 마음 돌릴까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해 소각하고 주주환원 규모 키운다 : 절반 빠진 주가만큼 차가운 주주 마음 돌릴까

    3분기 실적발표에서 구체적 내용이 나온다

  •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원유 비축 능력 강화해 에너지 안보 지킨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도 기업에 도움 긍정
    씨저널&경제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원유 비축 능력 강화해 에너지 안보 지킨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도 "기업에 도움" 긍정

    조직 개편부터 단행했다

  •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가정하는 순간 복잡한 꼬임이 풀리고 명확한 구조가 드러난다
    보이스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가정하는 순간 복잡한 꼬임이 풀리고 명확한 구조가 드러난다

    가정하는 힘

  •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이 용변 실수한 승객 직접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다 :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
    뉴스&이슈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이 용변 실수한 승객 직접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다 :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 이한우 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에서 가장 먼저 삽 뜰까, 테라파워 빌 게이츠와 동맹으로 원전 시간표 앞당긴다
    씨저널&경제 이한우 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에서 가장 먼저 삽 뜰까, 테라파워 빌 게이츠와 동맹으로 원전 시간표 앞당긴다

    빌 게이츠가 현대건설에 몰고 온 단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