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첫해 호주를 포함한 신흥시장을 정조준한다.

문 사장은 올해 1월 출범한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법인인 HD건설기계 대표라는 중책을 맡았는데 연초부터 신흥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수장 문재영이 바라보는 신흥시장은 어디인가 : 올해 호주 판매 '2배 확대' 바라본다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HD건설기계

문 사장은 올해 호주 시장에서 전년과 비교해 2배 이상의 판매 확대를 노리는 등 지난해 신흥시장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기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구체적 대수는 발표하지 않았다.

HD건설기계는 연초 판매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고 올해는 현지 수요 증가와 영업망 강화에 힘입어 1천대 수준까지 판매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는 연간 수요 2만5천 대 규모의 대양주 최대 건설기계 시장으로 정부 주도의 도로·철도·에너지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철광석·리튬 등 자원개발 수요가 지속돼 성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호주 건설기계 시장은 올해 36억 달러(약 5조4천억 원)에서 연평균 4.5% 이상 성장해 2031년에는 45억 달러(약 6조8천억 원)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HD건설기계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호주를 신시장 개척 핵심 국가 가운데 하나로 삼고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체 건설기계 수요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소형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딜러망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기존 미니굴착기 제품군을 보강하고 신규 소형장비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대외경제협력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패키지(수출활력온)를 활영해 신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과 기간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지원, 금리 및 한도 우대 등 포괄적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HD건설기계는 연초부터 신흥시장 전반에서 수주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 기세를 잇기 위한 밑바탕을 다지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초 에티오피아에서 120대, 베트남에서 71대, 키르기스스탄에서 41대의 건설기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몽골에서도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광산용 장비 60여 대를 수주했다.

HD건설기계 IR자료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매출 1조2295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21% 증가한 것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신흥 및 국내 시장을 합쳐 지난해 매출 1조8451억 원을 올렸는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14% 늘어난 수치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영업망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호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출입은행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건설기계'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엄마뻘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하고 ‘씩’ 웃던 논산 중학생 : 경악을 금치 못할 엽기적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 2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3 작심한 서인영, “결혼식 할 때…” 6살 연상 전 남편과 이혼 2년 만에 심경 고백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콤함이다
  • 4 사회복지사 꿈꾸는 49세 배우 유지태가 요양원 운영하는 이유 : 간호사로 40년간 일한 어머니를 위해
  • 5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 7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이혜영, 대체 무슨 일이길래… : 새빨갛게 물든 강아지 몰골에 참담함이 밀려온다
  • 8 홍서범♥조갑경 며느리가 터뜨린 축구선수 출신 아들 불륜 폭로 : “야자 중 사라져…” 제자들 목격담에 말문 턱 막힌다
  • 9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10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허프생각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믿는다

허프 사람&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대한민국 역사상 두 번째

최신기사

  • ‘마약 투약 40대 남자 배우’로 지목됐던 이상보 사망 : “진심 어린 사과 받고싶다”던 그 한마디가 가슴에 맺힌다
    엔터테인먼트 ‘마약 투약 40대 남자 배우’로 지목됐던 이상보 사망 : “진심 어린 사과 받고싶다”던 그 한마디가 가슴에 맺힌다

    바라는 건 진심 어린 사과 딱 하나.

  • SK텔레콤 정재헌은 왜 SK브로드밴드를 '완전 자회사' 만드나 :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돈'이 필요하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정재헌은 왜 SK브로드밴드를 '완전 자회사' 만드나 :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돈'이 필요하다

    AI는 돈 먹는 하마

  • 창원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으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위중하다 : 또 다시 스토커 범죄?
    뉴스&이슈 창원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으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위중하다 : 또 다시 스토커 범죄?

    공격과 자해인 듯

  • 유상증자로 '병'주고 오너 지분 매입으로 '약'주고 : 김동관이 한화솔루션 주주들을 달래는 방법
    씨저널&경제 유상증자로 '병'주고 오너 지분 매입으로 '약'주고 : 김동관이 한화솔루션 주주들을 달래는 방법

    한화솔루션 주가 이틀 만에 20% 급락

  • 이란 전쟁으로 한국 일본이 석탄발전 되살린다 : 전쟁으로 기후변화 대응도 후퇴
    글로벌 이란 전쟁으로 한국 일본이 석탄발전 되살린다 : 전쟁으로 기후변화 대응도 후퇴

    지구가 아파요

  • 장동혁이 경기지사 선거에 ‘배신자’ 유승민을 떠밀고 있다 : 국힘 내부서도 “가능성 낮다”
    뉴스&이슈 장동혁이 경기지사 선거에 ‘배신자’ 유승민을 떠밀고 있다 : 국힘 내부서도 “가능성 낮다”

    욕할 때는 언제고.

  • “내가 입 열면 대한민국 뒤집어진다”던 마약왕 박왕열 : 필리핀에서 송환되자마자 드러난 진실은 소름 그 자체다
    뉴스&이슈 “내가 입 열면 대한민국 뒤집어진다”던 마약왕 박왕열 : 필리핀에서 송환되자마자 드러난 진실은 소름 그 자체다

    양성.

  •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헬마우스와 진중권이 한팀이 됐다 : 가짜 뉴스 척결에 힘을 모았다
    엔터테인먼트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헬마우스와 진중권이 한팀이 됐다 : 가짜 뉴스 척결에 힘을 모았다

    이런 협력도 가능하구나

  •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2기 출범, 파격적 주주환원의 '마지막 단추' 꿰나
    씨저널&경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2기 출범, 파격적 주주환원의 '마지막 단추' 꿰나

    '감액배당' 안 되니, 다른 걸로...

  •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수장 문재영이 바라보는 신흥시장은 어디인가 : 올해 호주 판매 '2배 확대' 바라본다
    씨저널&경제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수장 문재영이 바라보는 신흥시장은 어디인가 : 올해 호주 판매 '2배 확대' 바라본다

    연초부터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