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과의 협력을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넓힌다. 

지금까지 신한금융그룹과 빈그룹의 협력은 전기차 대출과 오토바이 할부금융 등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채권 발행 주선과 직접 투자까지 확장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협력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 국내 자본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그룹은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부동산과 전기차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협력분야 자본시장으로 넓힌다 : 진옥동 베트남은 신한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응우옌 꾸옥 뚜안 빈그룹 부회장이 17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과 빈그룹의 경영진 만남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17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빈그룹 경영진과 면담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과 빈그룹은 그동안 자동차금융을 고리로 거래 관계를 다져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24년부터 빈그룹 계열 전기차 제조사 VinFast의 차량 구매 고객에게 누적 1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대출을 취급했다.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VinFast 오토바이 약 1만4천 대에 150억 원 규모의 할부금융을 제공했다.

두 그룹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자본·채권 조달 등 자본시장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신한베트남은행과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빈패스트 전기차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는 베트남 유일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다.

자본시장 협력은 아리랑본드를 통해 구체화된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빈그룹의 첫 원화채권(아리랑본드) 발행을 위한 단독 금융주선을 맡아 4분기 발행을 목표로 국내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수요를 발굴해왔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채권 발행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4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에도 나서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 행사도 열고 신용보증기금과 해외 진출 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사업화와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베트남은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이라며 "빈그룹과 쌓아온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국, 민주당 박지원의 "낙선 분풀이" 주장에 답했다 : "대권 욕심내며 자기 정치하는 '간신'부터 꾸짖으시라"
  • 2 [한국갤럽] '신뢰받는 정치인' 1위 한동훈 '함박 웃음', 이재명 5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
  • 3 3m짜리 상어가 부산 공원 수로에서 발견됐다 : 국제적 멸종위기종 무태상어 추정
  • 4 대통령 지지율 바닥인데, 김민석과 뉴이재명 '추미애 찍어내기' 몰두 : "검찰로 압박해야" 발언도
  • 5 이재명 진퇴양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은 '중도층 이탈',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은 '코어층 이탈'
  • 6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민주당 김민석 저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놓고 집요한 공격
  • 7 [이재명 기자회견②] 이재명, 검찰개혁에 "애초 '수사검사' 두려했다" : '의심한 사람'이 잘못일까
  • 8 사우디, 돈으로 안보를 살 순 없구나 : 후티에 밀리고 F-15 떨어지고, 미국에도 버림 받은 듯
  • 9 롯데백화점 점포 격차 심화로 '타임빌라스 확장' 주춤 : 정현석 핵심 점포 투자 통한 '공간 재정의'로 대안 찾나
  • 10 [이재명 기자회견⑤] 지지층 내부 혐오·멸칭 자제 당부 "저도 아프다" :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말인지

허프생각

미국에서 홍역 재유행 : '퇴치 성공'에 '홍역 무서움' 망각했고 반백신주의가 득세했다
미국에서 홍역 재유행 : '퇴치 성공'에 '홍역 무서움' 망각했고 반백신주의가 득세했다

'가짜 뉴스' 놔두면 벌어지는 일

허프 사람&말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AI 속도조절론에 흔들리지 않게

최신기사

  • 북한 8일 만에 동해상으로 발사체 여러 발 쐈다 : 합참 세부 제원 분석 중 일본 방위성 “탄도미사일 가능성”
    뉴스&이슈 북한 8일 만에 동해상으로 발사체 여러 발 쐈다 : 합참 "세부 제원 분석 중" 일본 방위성 “탄도미사일 가능성”

    8일 만에 또 발사한 저의는?

  • 외국인, 국내 항공권 살 때 KTX도 미리 예매한다 : 예매 기간 한 달 앞당기고 다국어·간편결제도 확대
    씨저널&경제 외국인, 국내 항공권 살 때 KTX도 미리 예매한다 : 예매 기간 한 달 앞당기고 다국어·간편결제도 확대

    커지는 외국인 소비, 전국으로 넓힌다

  • 정부 북한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431개 지원 추진 : 국민의힘 일부 장비 군사 전용 가능성 제기에 통일부 주민 치료와 북핵 별개
    뉴스&이슈 정부 북한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431개 지원 추진 : 국민의힘 일부 장비 군사 전용 가능성 제기에 통일부 "주민 치료와 북핵 별개"

    대북 의료지원 공방

  • 예멘 후티와 사우디 충돌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번졌다 : 첫 공습경보에 공항 운항·석유시설도 차질
    글로벌 예멘 후티와 사우디 충돌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번졌다 : 첫 공습경보에 공항 운항·석유시설도 차질

    예멘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트럼프 중국과 AI 패권 경쟁에 전담조직 띄운다 : 'AI 부대' 창설 및 책임자 임명 예고, 차세대 산업혁명 막지 않겠다
    글로벌 트럼프 중국과 AI 패권 경쟁에 전담조직 띄운다 : 'AI 부대' 창설 및 책임자 임명 예고, "차세대 산업혁명 막지 않겠다"

    규제보다 성장

  • 이재명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달라 :  SNS 인용 논란 해명하며 지지층에 거친 언행 자제 당부
    뉴스&이슈 이재명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달라" : SNS 인용 논란 해명하며 지지층에 거친 언행 자제 당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삼성전자 AI 사업 스마트기기에서 로봇으로 넓힌다 : 노태문 “AX 전환기 선도기업으로 도약”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AI 사업 스마트기기에서 로봇으로 넓힌다 : 노태문 “AX 전환기 선도기업으로 도약”

    제품부터 업무까지 AX

  •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민주당 김민석 저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놓고 집요한 공격
    뉴스&이슈 한동훈 두 시간 반 동안 8개 게시물 올리면서 민주당 김민석 저격 : 청문보고서 채택된 김승원 돌연 사퇴 놓고 집요한 공격

    갑작스런 사퇴, 풀리지 않은 의문들

  •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협력분야 자본시장으로 넓힌다 : 진옥동 베트남은 신한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협력분야 자본시장으로 넓힌다 : 진옥동 "베트남은 신한의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그동안 협력은 자본시장으로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안타까움 : 사업비 248억에서 713억으로 몸집 커졌으나 여러 모로 부족하다
    뉴스&이슈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안타까움 : 사업비 248억에서 713억으로 몸집 커졌으나 여러 모로 부족하다

    여수 밤바다, 참 좋은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