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가운데, 결승전 행사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 기념 주화 발행도 추진된다. 

월드컵 결승전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1달러 동전에 트럼프 얼굴 들어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왼쪽),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공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이 주조된 1달러 주화. ⓒAFP=연합뉴스, X

20일 월요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미국 국가를 부를 것이라고 15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HITC 등이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결승전 행사 일정에는 미국 국가 연주와 하프타임 쇼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음에도 개최국 자격으로 국가가 연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의 국가가 연주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월드컵에서는 통상 킥오프 직전 결승에 진출한 두 나라의 국가만 연주된다. 개최국이라 하더라도 자국 대표팀이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서 개최국 국가를 연주하는 일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은 앞서 불거졌던 트럼프 대통령의 월드컵 개입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큰 반발을 낳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퇴장 징계로 결장하게 되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연락해 징계 재검토를 요청했고 결국 해당 징계가 번복됐다.

이와 별도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기념 주화 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디자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면 초상과 함께 '우리는 신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문구, 그리고 미국 독립 250주년을 상징하는 '1776~2026'이 새겨졌다.

베선트 장관은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조폐국이 자유의 영원한 유산과 애국심의 상징을 기리는 새로운 1달러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담은 이 동전은 미국적 가치의 힘과 모두를 위한 자유를 지키겠다는 국가의 다짐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화는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생산돼 올가을 발행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를 화폐에 넣는 방안은 그동안 꾸준히 거론돼 왔으며,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가 관련 기념주화 디자인을 승인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살아 있는 대통령을 화폐에 새기는 이례적인 조치에 사실상 힘을 실어준 셈이다.

다만 현행 연방법에 따르면 독립 250주년 기념주화 디자인은 정부 자문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포함된 도안에 대해 심의 자체를 거부하며 강하게 제동을 걸고 있다.

민주당과 화폐학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살아 있는 권력자의 얼굴을 화폐에 새기는 것은 미국 민주주의의 전통과 정신에 어긋나는 '군주제적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 2 트럼프 왜 중간선거 패배 가능성에도 이란 전쟁 재개했는가? : 가디언 "무리한 우위 선점 시도, 이란 과소평가"
  • 3 14만3천 원 티켓인데 100분 만에 끝났다? 데뷔 11개월차 그룹 코르티스 첫 콘서트 : "'영크크' 5번, '레드레드' 4번 불렀다"
  • 4 "월급으로 한달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 있다" 월드컵 결승전 앞둔 메시 일침 :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 정권 책임"
  • 5 한국계 미셸 강은 왜 축구명가 리옹 구단주 됐나? 메시도 모르던 한 여성 사업가의 변신과 결단
  • 6 폐지론 끊이지 않았던 월드컵 3·4위전이지만 :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0골 역대급 명승부로 존재 이유 증명했다
  • 7 아이들 6500명 사는 경남 함안, 소아과 전문의 0명 : '쏠림 현상'에 의사 총원 부족, 의료계 주장은 언제나 똑같다
  • 8 [허프 사람&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의 '눈물'과 대통령의 동조 : '기탁금 할인' 논란이 당무개입 문제로 증폭
  • 9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 10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돌발행동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만류했다

허프생각

끊이지 않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설 :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자금 마련 외에 다른 명분 알고 싶다
끊이지 않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설 :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자금 마련 외에 다른 명분 알고 싶다

상장의 과실을 모두에게

허프 사람&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의 '눈물'과 대통령의 동조 : '기탁금 할인' 논란이 당무개입 문제로 증폭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의 '눈물'과 대통령의 동조 : '기탁금 할인' 논란이 당무개입 문제로 증폭

민주당의 '왕정 시대'

최신기사

  • 연달아 잰 혈압의 차이가 큰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소식 전해졌다 : 사망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라이프 연달아 잰 혈압의 차이가 큰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소식 전해졌다 : 사망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심지어는 혈압이 낮아도...

  • 민주당 김민석·송영길의 당대표 선거전략, 결국 대통령을 '속좁은 사람' 만드나 : 이재명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송영길의 당대표 선거전략, 결국 대통령을 '속좁은 사람' 만드나 : "이재명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

    말이 정말 거칠다

  • [허프 생각] 끊이지 않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설 :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자금 마련 외에 다른 명분 알고 싶다
    보이스 [허프 생각] 끊이지 않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설 :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자금 마련 외에 다른 명분 알고 싶다

    상장의 과실을 모두에게

  •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돌발행동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만류했다
    글로벌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돌발행동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만류했다

    자신이 주인공인 줄 알았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주당 발행가액 2만2100원 확정, 채무상환 자금은 1.5조에서 2636억으로 대폭 축소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주당 발행가액 2만2100원 확정, 채무상환 자금은 1.5조에서 2636억으로 대폭 축소

    모집총액 2.4조에서 1.17조로 감소

  • 조국혁신당 '필리버스터 종결' 카드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압박, 김준형 검찰에 다시 수사 문 열어줄 수 없다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필리버스터 종결' 카드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압박, 김준형 "검찰에 다시 수사 문 열어줄 수 없다"

    '자동 협조'는 없다

  • 대한항공 2분기 매출 늘었지만 유가·환율 탓 이익 급감, 조원태 글로벌 불확실성 '통제'와 아시아나항공 안정적 '통합' 이중 과제
    씨저널&경제 대한항공 2분기 매출 늘었지만 유가·환율 탓 이익 급감, 조원태 글로벌 불확실성 '통제'와 아시아나항공 안정적 '통합' 이중 과제

    유가·환율 방어가 핵심

  • 필리핀, 저궤도 위성부터 우주사령부까지 계획 : 남중국해에서 중국 영향력 확대에 대응
    글로벌 필리핀, 저궤도 위성부터 우주사령부까지 계획 : 남중국해에서 중국 영향력 확대에 대응

    뜨거워진 남중국해

  • 아이들 6500명 사는 경남 함안, 소아과 전문의 0명 : '쏠림 현상'에 의사 총원 부족, 의료계 주장은 언제나 똑같다
    뉴스&이슈 아이들 6500명 사는 경남 함안, 소아과 전문의 0명 : '쏠림 현상'에 의사 총원 부족, 의료계 주장은 언제나 똑같다

    의료계는 '사회적 책임' 없나

  • 민주당 서영교 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통신영장 반려한 검찰 규탄, 한동훈과 설전도
    뉴스&이슈 민주당 서영교 "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통신영장 반려한 검찰 규탄", 한동훈과 설전도

    검찰개혁파의 역공, '검찰이 수사 방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