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 박은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은영 셰프(왼쪽), AI로 만든 턱시도를 입은 남성. ⓒ충남 홍성군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과 함께한 자리에서 결혼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지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64회 말미에는 ‘냉부 셰프 결혼 소식 전격 공개’라는 자막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흑수저 셰프 ‘중식여신’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남성 셰프 비중이 높은 중식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 주목받았으며, 같은 프로그램에 백수저로 출연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