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그동안의 '근엄함'을 벗고 우리 숲에 깃든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덕분이다. 

유한킴벌리는 우리 강산을 푸르게 만들기 위해 나무 심기와 숲 지키기 캠페인을 40년 넘게 이어왔다. 우리 강산이 이제는 제법 숲을 갖추기 시작했고 야생동물들도 많이 돌아왔다. 이제 그렇게 돌아온 동물들이 숲을 같이 지키자고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담비와 삵, 노루가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숲 가꾸기' 캠페인 광고 대박 조짐
유한킴벌리가 올해 4월3일 공개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2주년 기념 캠페인이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 채널

28일 기준 유한킴벌리가 AI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전체 8편 가운데 5편이 공개돼 있다. 이 가운데 2편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고, 8일 전 공개된 최신 '삵' 편은 8일 만에 조회수 85만 회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반성문 콘텐츠, 숲속 꿀잠대회,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왔다. 다만 대중적 주목을 끌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그런데 42년 동안 이어온 숲 가꾸기 캠페인이 야생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대중이 주목을 끌었다. 

가장 최근 나온 '삵' 편에서는 삵이 직접 숲 캠페인 노래를 부른다. 인간이 42년 동안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꾼 덕분에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고 서식 환경도 좋아져 삵 개체 수가 늘어났다고 알려준다. 

담비와 삵, 노루가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숲 가꾸기' 캠페인 광고 대박 조짐
4월3일 처음 공개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다람쥐 편은 28일 기준 조회순 122만 회를 넘겼다.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 채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뚠뚠한 다람쥐' 편에서 다람쥐는 우리 숲을 도토리와 산딸기가 풍성한 맛집으로 묘사한다. 1984년 캠페인을 시작 당시 우리 강산은 사실상 민둥산이었다. 그때는 먹을 거리가 없어 배가 고팠는데 이제는 다람쥐에게 맛집 천국이 됐다고 알려준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40이 넘은 내가 기업 홍보 영상을 10번 넘게 돌려 보고 있다", "기획한 사람 누구냐, 칭찬한다", "참된 기업이다. 유한킴벌리 흥해라"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만나 우리 숲의 소중함을 더욱 재미있고 예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3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 빼든 가수 이승환 : 오래전부터 묵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법적 대응으로 번졌다
  • 4 [허프 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 5 '부정선거 빌미 제공' 선관위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 선관위 '신뢰 회복'은 언제쯤 될까
  • 6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7 엔비디아 젠슨 황 선택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바빠졌다 :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사 기회 잡다
  • 8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새 출발"이라 했다, 장동혁 당대표 사퇴 압박인가
  • 9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정청래 책임론', 지방선거 결과와 당권 경쟁 연계에 우려 목소리도
  • 10 유럽 한낮 35~40도 무더위 : '유럽 열돔'이 한반도에 폭우·폭염 방아쇠를 당길 수도 있다

허프생각

호르무즈 '항해 서비스료'와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통행료 : 한 국가의 생존 vs 국제법 질서
호르무즈 '항해 서비스료'와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통행료 : 한 국가의 생존 vs 국제법 질서

국제법 질서에 대한 이란의 '도전'

허프 사람&말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한다"

최신기사

  •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아 책임경영 한다 : 이사회와 주주 평가 받겠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아 책임경영 한다 : "이사회와 주주 평가 받겠다"

    스타벅스 사태로 책임경영 나선다

  • 이재명, 일본과 이스라엘에 '할 말 하는 대통령' : 한일 과거사와 이스라엘 만행을 공개 지적
    뉴스&이슈 이재명, 일본과 이스라엘에 '할 말 하는 대통령' : 한일 과거사와 이스라엘 만행을 공개 지적

    대한민국의 위상

  •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힘 받은 네이버 이해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해 글로벌 수요 흡수한다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힘 받은 네이버 이해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해 글로벌 수요 흡수한다

    젠슨 황이 네이버 변곡점 만드나

  • 한국 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개편 : 적용 자산 늘리고 ESG 요건 더한다
    씨저널&경제 한국 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개편 : 적용 자산 늘리고 ESG 요건 더한다

    새로운 기관투자자들의 의사결정 지침

  • 파마리서치 스킨케어 브랜드 '리쥬란'을 두피 헤어 케어로 확장 : 병·의원에 제품 2종 공급
    씨저널&경제 파마리서치 스킨케어 브랜드 '리쥬란'을 두피 헤어 케어로 확장 : 병·의원에 제품 2종 공급

    체계적 두피 관리 표방

  • CU택배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이유 : 여성 이용자 압도적으로 많아 '2차 피해' 우려되고, 본인인증 연결 정보 털렸다
    씨저널&경제 CU택배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이유 : 여성 이용자 압도적으로 많아 '2차 피해' 우려되고, 본인인증 연결 정보 털렸다

    주소 노출 부담돼서 편의점 택배 이용했는데...

  •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뉴스&이슈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제발요"

  •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감정 조절이 안 된다

  • 말랑이, 왁뿌볼, 키캡, 디지털 시대에 장난감 찾는 '어른이' : 2030 직장인의 애잔한 스트레스 해소법
    라이프 말랑이, 왁뿌볼, 키캡, 디지털 시대에 장난감 찾는 '어른이' : 2030 직장인의 애잔한 스트레스 해소법

    이름하여, 피젯 토이(Fidget Toy)

  • 엔비디아 젠슨 황이 현대차그룹을 '모빌리티 거물'로 규정했다 : 정의선 회장과 'AI 동반자 관계' 강조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이 현대차그룹을 '모빌리티 거물'로 규정했다 : 정의선 회장과 'AI 동반자 관계' 강조

    완성차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AI 미래의 한 축 될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