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피지컬 AI가 현장을 바꿀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여느 IT 기업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가 임원 워크숍에서 강조한 말이다. 올해 GS건설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화두로 내세웠던 허 대표가 다시 피지컬 AI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건설 현장에 로봇 도입 서두르자 GS건설 대표 허윤홍, 임원 워크숍서 '피지컬 AI' 적용 의지 다졌다
GS건설 허윤홍 대표이사가 '2026년 임원 워크숍'에서 피지컬 AI가 건설 현장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GS건설

GS건설은 25일부터 양일간 용인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허 대표가 GS건설을 비롯한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 명에게 피지컬 AI를 주제로 모두 발언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허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임원들에게 피지컬 AI를 현장에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온 논의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현장의 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차원에서 바라보지 않고,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주‧설계‧시공‧운영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에 걸쳐 ‘AI로 설계하고 로봇으로 시공하는’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GS건설은 AI를 활용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AI 번역 프로그램 ‘자이 보이스’와 5천 페이지가 넘는 표준 시방서에서 AI를 통해 최신 기준을 알려주는 ‘자이북’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에 더해 GS건설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로보틱스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AI시대, 리더의 역할', '피지컬 AI 트렌드 및 로봇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구조' 같은 외부 강연도 마련됐다. 

임원들은 로봇 도입과 그에 따른 기대 효과, 피지컬 AI의 현장 도입 시나리오 등을 논의했다. 설계와 수주 등의 단계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로봇이 도입됐을 때 바뀌는 조직운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엄마뻘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하고 ‘씩’ 웃던 논산 중학생 : 경악을 금치 못할 엽기적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 2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3 작심한 서인영, “결혼식 할 때…” 6살 연상 전 남편과 이혼 2년 만에 심경 고백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콤함이다
  • 4 사회복지사 꿈꾸는 49세 배우 유지태가 요양원 운영하는 이유 : 간호사로 40년간 일한 어머니를 위해
  • 5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 7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이혜영, 대체 무슨 일이길래… : 새빨갛게 물든 강아지 몰골에 참담함이 밀려온다
  • 8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9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 10 한글 거의 없이 영어로 부르는 BTS '아리랑' : 'K' 떼면 무엇이 남는가

허프생각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믿는다

허프 사람&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대한민국 역사상 두 번째

최신기사

  • 영화 뒤 15년 만에 돌아오는 TV 드라마 '해리 포터' : 스네이프 교수 역 맡은 배우가 살해 협박 받은 이유
    엔터테인먼트 영화 뒤 15년 만에 돌아오는 TV 드라마 '해리 포터' : 스네이프 교수 역 맡은 배우가 살해 협박 받은 이유

    피부색이 그리 중요한가

  • 유원상 유유제약이 '자사주 전량 소각'하며 주주환원 강화했다 : 하지만 관건은 동물의약품·건기식 '신사업 안착'
    씨저널&경제 유원상 유유제약이 '자사주 전량 소각'하며 주주환원 강화했다 : 하지만 관건은 동물의약품·건기식 '신사업 안착'

    중장기 성장동력이 문제

  • 주말 28일 날씨, 낮기온 20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이다 : 꽃구경 좋지만, 한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 주말 28일 날씨, 낮기온 20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이다 : 꽃구경 좋지만, 한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일교차

  • 이재명 지지율 65%, 역대 대통령 취임 첫해 3분기 지지율은 62%로 김영삼·문재인 이어 3위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65%, 역대 대통령 취임 첫해 3분기 지지율은 62%로 김영삼·문재인 이어 3위

    윤석열은 30%.

  • 노무현 묘역 찾는 조국이 고 백재영 수사관 언급했다, “윤석열 검찰 정치검사 책임 물어야”
    뉴스&이슈 노무현 묘역 찾는 조국이 고 백재영 수사관 언급했다, “윤석열 검찰 정치검사 책임 물어야”

    윤석열 검찰의 표적수사 피해자

  •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도 ‘윤어게인’으로 넘어가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는 법치주의 지키기”
    뉴스&이슈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도 ‘윤어게인’으로 넘어가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는 법치주의 지키기”

    거꾸로 가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 [허프 사람&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라이프 [허프 사람&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대한민국 역사상 두 번째

  • [영상]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 탈팡은 거품이었나?
    영상 [영상]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 탈팡은 거품이었나?

    탈퇴해도 끄떡없는 쿠팡?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시즌 2' 시작하며 두 가지 화두 제시 :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10%, AI·카카오톡 시너지 확대
    씨저널&경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시즌 2' 시작하며 두 가지 화두 제시 :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10%, AI·카카오톡 시너지 확대

    시즌 2가 진짜다

  • 엄마뻘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하고 ‘씩’ 웃던 논산 중학생 : 경악을 금치 못할 엽기적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엄마뻘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하고 ‘씩’ 웃던 논산 중학생 : 경악을 금치 못할 엽기적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더 잃을 것도 없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