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경고에 이케아 코리아가 하루 만에 자세를 낮췄다.

대통령이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의혹에 대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언급하자, 이케아는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전면 부인했다.

이케아코리아 대통령의 '육아휴직자 부당 처우 의혹' 환기에 긴장 : 의혹 부인했지만 조사에 성실 협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이케아 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의혹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이케아 코리아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계 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관계 당국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조사 과정에서 객관적 사실관계가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한 매체(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지난 4월 육아휴직을 사용한 뒤 복귀한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한 혐의로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공개 발언 직후 이케아 코리아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사실처럼 반복 보도돼 구성원과 회사에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대한민국의 법령과 규정을 존중하며 모든 코워커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1년간 2천여 명의 임직원 가운데 118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했고, 이 중 110명(93%)이 복귀해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케아는 전날에도 "보도에서 언급된 직원에 대해 어떠한 불이익 조치도 이뤄진 바 없다"며 "해당 직원은 동일한 직위와 직무로 재직 중이며 고용관계 또한 변함없다"고 반박했다.

또 최근 조직개편은 특정 개인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 글로벌 차원의 조직 운영 변화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케아 조직에 공통으로 적용된 것이며, 모든 변화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내부 정책을 준수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2 배재고 야구부와 똑같이 '김어준 뉴스공장' 조롱한 민주당 부대변인 있다 : 유시민 조롱한 그 사람
  • 3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4 이마트 '영업이익 1조' 선언 후 5개월 : 신세계그룹 강조했던 '신뢰'가 '탱크데이'에 무너졌고, 올 2분기 실적도 내려앉았다
  • 5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6 '광주 민주화운동 조롱' 배재고 학생들의 경위서에 누리꾼들 뿔났다 : 5·18 단체는 선처 요청했다
  • 7 한 억만장자가 '영생' 위해 매년 200만 달러 쏟아부었다 : 그러나 자연은 그를 놔두지 않았다
  • 8 속옷 차림으로 잔인하게 결박된 팔레스타인인 사진이 퍼지고 있다 : 인권단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 9 "선수들은 무슨 죄인가",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청문회에 손흥민·황희찬도 참고인 채택
  • 10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에서 9㎝ 단차 발견됐다 : 서울시 "아스팔트로 덮어 통행 문제 없다"

허프생각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창작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허프 사람&말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고양이 경제학

최신기사

  • 이재명 대통령 순방의 두 가지 성과: NATO에선 K방산, 몽골에선 핵심광물 협력 기반 다졌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순방의 두 가지 성과: NATO에선 K방산, 몽골에선 핵심광물 협력 기반 다졌다

    본 게임은 지금부터

  • 25일 만에 물거품이 된 종전 합의 :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놓고 다시 맞붙은 미국·이란
    글로벌 25일 만에 물거품이 된 종전 합의 :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놓고 다시 맞붙은 미국·이란

    끝나지 않는 전쟁

  • KB금융 양종희의 머니무브ㆍ생산적 금융을 향한 대답 : 금융그룹에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씨저널&경제 KB금융 양종희의 머니무브ㆍ생산적 금융을 향한 대답 : "금융그룹에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기회로 만들기 위한 '방법'은 바로 AI

  • '선거 비리 백화점' 정이한 부산시정 후보 구속으로 개혁신당 책임론 비등 : '청년 정치'에 먹칠하다
    뉴스&이슈 '선거 비리 백화점' 정이한 부산시정 후보 구속으로 개혁신당 책임론 비등 : '청년 정치'에 먹칠하다

    문제적 인물, 문제적 정당

  •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이슈로 고전 중 : 5월 노사갈등으로 1500억 매출 날렸고, 파업 리스크는 수주 전망도 흐린다
    씨저널&경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이슈로 고전 중 : 5월 노사갈등으로 1500억 매출 날렸고, 파업 리스크는 수주 전망도 흐린다

    쟁의행위 제한 범위에 대한 법원의 판단 중요

  • 구자균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직류 전환 시장 수주 확대 노린다 :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통해 주도권 확보
    씨저널&경제 구자균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직류 전환 시장 수주 확대 노린다 :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통해 주도권 확보

    "직류는 전력 시장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20년 장기집권' 바라보나, 후계자 없이 권력강화 고삐 : 제2 마오쩌둥 꿈꾼다
    글로벌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20년 장기집권' 바라보나, 후계자 없이 권력강화 고삐 : 제2 마오쩌둥 꿈꾼다

    덩샤오핑이 땅을 치겠군

  • 현대차 대표 최영일 담화문 내고 노조에 강경 입장, 파업 피해는 모두의 몫 부당한 요구 수용 불가
    씨저널&경제 현대차 대표 최영일 담화문 내고 노조에 강경 입장, "파업 피해는 모두의 몫" "부당한 요구 수용 불가"

    파업 불씨 끌 수 있을까

  •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뉴스&이슈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과잉 충성'

  • 이케아코리아 대통령의 '육아휴직자 부당 처우 의혹' 환기에 긴장 : 의혹 부인했지만 조사에 성실 협조
    씨저널&경제 이케아코리아 대통령의 '육아휴직자 부당 처우 의혹' 환기에 긴장 : 의혹 부인했지만 "조사에 성실 협조"

    외국기업도 국내선 예외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