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상반기 기대작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출시일을 확정했다.
원래 솔: 인챈트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사가 게임 완성도를 이유로 출시일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넷마블이 상반기 기대작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출시일을 6월18일로 확정했다.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를 6월18일 오후 12시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 인챈트는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신작으로,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계승자들이 난립하는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은 3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 모험을 하게 된다.
개발에 언리얼 엔진5가 쓰였고 드넓은 필드가 로딩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돼 모험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넷마블은 솔: 인챈트의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지난 3월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증정한다.
솔: 인챈트의 캐릭터명 선점 일정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29일부터 진행되는 캐릭터명 선점을 통해 서버 구분 없이 단 하나만 존재하는 캐릭터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현빈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솔: 인챈트 광고 영상(신의 거부: 현빈 편) 전체 버전도 공개했다.
넷마블은 6월18일 정식 출시 전까지 솔: 인챈트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 등을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