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GS칼텍스의 우승 주역 안혜진이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안혜진이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안혜진 인스타그램

2026년 4월 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안혜진(GS칼텍스)이 올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안혜진은 오는 20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소집 대상에서도 빠졌다. 법원 판결 이전에 안혜진의 제외를 요청한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안혜진의 빈자리를 채울 세터를 대체 발탁할 예정이다.

‘장충 신민아’로 불리는 안혜진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8세다. 지난 2016-2017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의 선택을 받은 안혜진은 팀의 핵심 자원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해 올 시즌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거머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달 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한 안혜진은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겠다고 약속한 안혜진은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대한배구협회 규정에 의하면 음주운전으로 인해 5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없다. 또 500만 원 미만의 벌금형을 받더라도 2년까지는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 이에 따라 안혜진의 이름이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는 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적발 사례인 만큼 징계 수위도 예측하기 어렵다. 상벌위원회를 준비 중인 한국배구연맹(KOVO) 측 관계자는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안혜진의 징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관계자는 또 “규정상 징계는 최소 경고, 제재금에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다”라며 “경찰 조사 결과, 과실의 경중 정도, 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징계를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두산에너빌리티 AI 타고 '가스터빈 100기 수주' 목표 시점 앞당겼다, 박지원 원전 넘어 새 성장동력 추가
  • 2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 3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 4 '이란 3~4개월 버틸 수 있다'는 CIA 비밀보고서 나왔다 : '소규모 교전'에도 트럼프는 "휴전 유효"
  • 5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 6 이재명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으로 처음 참석했다 :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 꽃을 달아드렸다
  • 7 월 500만 원 실버타운 vs 24시간 '독박 돌봄' : 어버이날 마주한 두 가지 노후
  • 8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 9 [허프 US] 크루즈 한타바이러스 향한 WHO 낙관적 시선 : "코로나처럼 팬데믹으로 번질 가능성 낮다"
  • 10 트럼프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유력한 카드 잃었다 : '무차별 관세' 다시 법원에 발목 잡혀

허프생각

대기업집단 '총수'로 법인 지정하자는 재계 : 쿠팡 사례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대기업집단 '총수'로 법인 지정하자는 재계 : 쿠팡 사례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법인은 제도일 뿐 의사결정 주체는 언제나 사람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39년 만에 개헌 시도

최신기사

  • 이란 유조선 공격 시 강력 보복하겠다고 미국에 경고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전 종전 합의' 자신했지만 긴장은 계속 고조된다
    뉴스&이슈 이란 "유조선 공격 시 강력 보복하겠다"고 미국에 경고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전 종전 합의' 자신했지만 긴장은 계속 고조된다

    트럼프는 호언장담했지만, 종전은 오리무중이다

  •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공천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뉴스&이슈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공천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지방선거 3주 앞으로 다가왔다

  • 화장품 업계 핵심 가치로 떠오른 '클린 뷰티' : 건강·환경·윤리 지키는 브랜드가 각광 받는다
    씨저널&경제 화장품 업계 핵심 가치로 떠오른 '클린 뷰티' : 건강·환경·윤리 지키는 브랜드가 각광 받는다

    올리브영은 자체 기준 부합하는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 마크' 부여한다

  •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라이프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물어볼 때 예의를 갖추자

  •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라이프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수는 불장인데 내 계좌는 한겨울

  •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뉴스&이슈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바로 그 정형근이다

  •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뉴스&이슈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음악인의 양심과 예술의 자유"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종지부 찍을까 : 초기업노조가 총파업 카드 쥔 채로 사후조정에 동의했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종지부 찍을까 : 초기업노조가 총파업 카드 쥔 채로 사후조정에 동의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봉합의 마지막 기회

  • HMM 본사 부산 이전 확정됐다 : 임시주총에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 가결
    씨저널&경제 HMM 본사 부산 이전 확정됐다 : 임시주총에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 가결

    지난달 노사가 전격 합의했다

  • 고급인재 플랫폼 비즈니스피플, 반도체 AI 로보틱스 인재 확보 위한 특별 이벤트
    씨저널&경제 고급인재 플랫폼 비즈니스피플, 반도체 AI 로보틱스 인재 확보 위한 특별 이벤트

    핵심인재들 주목!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