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것인데 다른 조사들과 비교해 응답 인원이 훨씬 많다. 

'갤럽·KSOI'와 달랐던 '여론조사꽃' 2천 명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민주당 정원오 50.1% vs 국힘 오세훈 30.4%
여론조사꽃이 15일 발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가 50.1%,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0.4%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최근 두 사람의 지지도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다른 여론조사들과는 다른 결과다. 김씨는 평소 "비싼 게 정확하다"라고 강조하며 여론조사꽃이 다른 여론조사들보다 정확하다고 강조해 왔는데 실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여론조사꽃이 15일 발표한 서울시장 가상 다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 50.1%,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30.4%로 집계됐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1%,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14.9%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정 후보는 동북권(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57.3%,서남권(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관악구) 55.9%, 서북권(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55.3%, 동부중앙권(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 53.1% 등에서 과반의 지지도를 얻었다. 서부도심권(종로구·중구·용산구·영등포구·동작구)에서도 47.8%로 오 후보(35.8%)를 두 자릿 수 이상 더 높았다.

오 후보는 동남권(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서 44.0%의 지지를 얻어 정 후보(44.2%)와 비슷했으나 나머지 권역에서는 30%대 초반에서 30%대 중후반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40대, 50대, 60대에서 정 후보가 오 후보보다 크게 우세했으며 18~29세에서는 오 후보가 34.8%로 정 후보(26.0%)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30대(정원오 38.7%, 오세훈 32.6%)는 정 후보와 오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가장 적었다. 70세 이상은 정 후보 40.6%, 오 후보 46.3%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정 후보가 52.9%의 지지도를 기록해 오 후보(26.1%)의 두 배 이상 많았다. 보수층은 오 후보 지지도가 63.6%였던 반면 진보층은 정 후보 지지도가 80.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497명, 중도 875명, 진보 500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3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36명이었다.

한편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발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46%, 오세훈 후보는 38%로 두 사람의 지지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4일 발표한 서울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 44.9%, 오세훈 후보 39.8%로 조사돼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안을 기록했다.

다만 한국갤럽 조사의 응답자 수는 802명, KSOI 조사는 1002명이었다. 여론조사꽃은 응답자 수는 2008명으로 다른 두 조사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김어준씨는 이날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서울시장 여론조사꽃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서울도 붙는다, 어쩐다 하는데 아닙니다"라며 "저희 걸 참조하세요"라고 말했다.

여론조사꽃 조사는 자체조사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한국갤럽 조사는 뉴스1 의뢰로 지난 9일과 1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에게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KSOI 조사는 CBS 의뢰로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중국인 강남 집 944채 싹쓸이' 보도가 낳은 파장 : 이재명 "혐중 허위 선동" 지적에 중국도 긍정 반응
  • 2 국민의힘 '스타벅스 탱크데이' 선거에 악재 되나 : 한기호 "스벅은 보수 아지트" 김민전 "물장사 집에서 탱크는 용기"
  • 3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 : 난데없는 스캔들로 진땀 흘린 유명인들
  • 4 민주당 김용남이 얼굴 멍 든 조국 '조롱'했다,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나"
  • 5 [6·3 판세 분석/경남지사] 초접전 국면, 민주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vs 국힘 박완수 '35조 증발론'
  • 6 영화 '오디세이' 헬레네 배역을 두고 일론 머스크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 배우 루피타 뇽오의 소신있는 답변
  • 7 구호 활동가들이 두려움 속에서도 가자지구로 달려간 이유 : '홀로코스트 이스라엘'의 만행
  • 8 [6·3 판세분석/부산시장] 보수 결집에 혼전 양상, 민주당 전재수 굳히기냐 국힘 박형준 뒤집기냐
  • 9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 10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최신기사

  • 이재명 대통령 리얼미터 조사 지지율 59.3%로 3주 만에 소폭 하락, 삼정전자 성과급·보수층 결집 영향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리얼미터 조사 지지율 59.3%로 3주 만에 소폭 하락, "삼정전자 성과급·보수층 결집 영향"

    지방선거 앞두고 '보수결집' 움직임

  • 미국-이란 호르무즈 개방·고농축 우라늄 폐기 놓고 합의 근접, 양국 신경전도 현재진행형
    글로벌 미국-이란 호르무즈 개방·고농축 우라늄 폐기 놓고 합의 근접, 양국 신경전도 현재진행형

    미국-이란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 [6·3 판세 분석/대전시장] 4년 전 2%p 차로 패했던 민주당 허태정, 리턴매치에서 국힘 이장우에게 설욕 성공하나
    뉴스&이슈 [6·3 판세 분석/대전시장] 4년 전 2%p 차로 패했던 민주당 허태정, 리턴매치에서 국힘 이장우에게 설욕 성공하나

    이번엔 여론조사 10%p 앞선다

  • SK그룹 리밸런싱의 마지막 숙제 '배터리 사업' 반등, SK온 사업재편-ESS 배터리에 사활 건다
    씨저널&경제 SK그룹 리밸런싱의 마지막 숙제 '배터리 사업' 반등, SK온 사업재편-ESS 배터리에 사활 건다

    배터리는 SK그룹의 '아픈손가락'

  • [허프 US] 대체 트럼프는 왜 춤출 때마다 주먹 꽉 쥘까 : 전문가 분석 말하는 방식 그대로 춤춘다
    글로벌 [허프 US] 대체 트럼프는 왜 춤출 때마다 주먹 꽉 쥘까 : 전문가 분석 "말하는 방식 그대로 춤춘다"

    '알파 메일' 마케팅

  •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글로벌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외교부, 민주콩고 3개 주 여행금지

  •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뉴스&이슈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물었다

  •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라이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수상보다 흥행에 '호프'를 건다

  •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글로벌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애꿎은 행인만 다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