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며 3자 구도 형성에 불을 지폈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 조응천 전 의원 ⓒ연합뉴스

조 전 의원은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오래 망설였다"면서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당했다"고 지적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이어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며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뒤 정치권에 입문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경기 남양주갑에서 재선했다. 이후 당내에서 비명계(비이재명계)로 분류되며 친명계(친이재명)와 대립하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후 개혁신당에 입당해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조응천 전 의원의 출마로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2일 경선을 통해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가운데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가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거대 양당 중심의 대결 구도 속에서 개혁신당이 얼마나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 후보의 선전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보수 연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웹툰, 만화, 소설 불법 저작물 사이트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 동시 폐쇄됐다 : 문체부의 새로운 제도 때문인가?
  • 2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3 [허프 생각] 항공 승무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 장식 아닌 안전의 장비가 돼야 한다
  • 4 "아토피 하나 못 보냐? 그러고도 의사야?" SNL 코리아의 현실감 넘치는 피부과 풍자 : "이발사냐?"라는 환자의 말은 웃프다
  • 5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6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 7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동시 개방하자는 제안 보냈다 : 도마 위에 오른 미국의 강력한 핵 압박 카드
  • 8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전쟁 드라이브' 제동 걸릴까, 이스라엘 야권 두 거물 전격 합당 선언
  • 9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 10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은 잇단 '중대재해' 흔적 지워낼까, '수주 중단' 근신 중 이사회서 플랜트 출신 빠지고 안전책임자 등장

허프생각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비정규직 공정수당', 기업에 '비정규직 면죄부' 되지 않도록 후속 조처 필요하다

공정수당의 역설 막아야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이제 와서 울먹?

최신기사

  •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 김인이 밝힌 사회복지의 제 1 원칙 : 필요한 것은 현장이 가장 잘 안다
    씨저널&경제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 김인이 밝힌 사회복지의 제 1 원칙 : "필요한 것은 현장이 가장 잘 안다"

    복지사업에서 현장의 중요성

  • [변호사 왕미양의 괜찮아요, 그게 인생이에요] 빚을 졌다는 이유만으로 죄인이 된 사람들
    보이스 [변호사 왕미양의 "괜찮아요, 그게 인생이에요"] 빚을 졌다는 이유만으로 죄인이 된 사람들

    파산 신청,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위한 '디딤돌'

  • '시니어 유튜버'는 오늘도 진화한다 : 양질의 콘텐츠 직접 생산하며 디지털 자립 나선 어르신들
    라이프 '시니어 유튜버'는 오늘도 진화한다 : 양질의 콘텐츠 직접 생산하며 디지털 자립 나선 어르신들

    콘텐츠 소비에서 창조로...

  •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이제 와서 울먹?

  •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뉴스&이슈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휴지에서 발견된 이물질

  •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뉴스&이슈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1심 - 1년8개월, 2심 - 4년

  • 두산밥캣 지역별 고른 성장에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웃돌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
    씨저널&경제 두산밥캣 지역별 고른 성장에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웃돌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

    미국과 유럽에서 경기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 리가켐바이오 창업주 김용주 회장에 올라 : 대표 자리는 공동창업주 박세진에게 넘겨줘
    씨저널&경제 리가켐바이오 창업주 김용주 회장에 올라 : 대표 자리는 공동창업주 박세진에게 넘겨줘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자문 역할로

  •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2기 출발 1분기 실적 '4강 탈락' 심각, '순이익 3조 클럽' 이탈 이어 은행 경쟁력 추세적 하락 징후
    씨저널&경제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2기 출발 1분기 실적 '4강 탈락' 심각, '순이익 3조 클럽' 이탈 이어 은행 경쟁력 추세적 하락 징후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 5% 넘게 급락

  •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뉴스&이슈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불법 사이트 숨바꼭질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