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환골탈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큰 걱정 끼쳐드려 정말 송구하고 죄송하다."(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박윤영 KT 사장 취임 이후 통신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한 곳에 모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함께한 자리다. 간담회는 지난해 보안 사고에 관한 사과로 시작해 민생 요금제 도입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박윤영 KT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통신3사 대표 간담회 보안 사고 반성문으로 시작했지만,  AI에선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 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 

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이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 민생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통신3사 공동선언문은 통신 보안, 통신서비스 확대, AI 투자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통신사 사장들은 지난해 해킹 사태의 반성적 교훈을 인정하면서도, AI 투자를 통한 통신 혜택 확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정 사장은 "작년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일이 많았는데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AI 풀스택 전략을 통해 미래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여러 준비를 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산업에서도 저희의 역량을 쏟아보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안전한 네트워크는 KT의 존재 이유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라며 "근본부터 다시 다져서 신뢰 회복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 운용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통신망 안정과 효율을 극대화시키겠다"며 "미래 산업 기반이 되는 새로운 6G 무선 통신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오늘 이 간담회는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통신에 대한 신뢰와 본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LG그룹의 기술 역량이 결집된 'ONE LG' 전략 하에, 국가 AI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3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 4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5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6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7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8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9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 10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허프생각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존엄하다

허프 사람&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두 억만장자의 대결

최신기사

  • [K-밸류업 리포트] '방준혁'의 긴 직함에 담긴 글로벌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 :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방준혁'의 긴 직함에 담긴 글로벌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 :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욕심 그리고 이사회의 퇴행

  •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씨저널&경제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라이프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기피 인물이다.

  •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엔터테인먼트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오해를 살까 봐.

  •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씨저널&경제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 법정 시한은 5월1일

  •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라이프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종전 기록 2021년 4월13일

  •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씨저널&경제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이재용 지원에 삼성SDI '독일 3사' 다 뚫었다

  •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씨저널&경제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

  •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뉴스&이슈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 강조해 왔다

  • 류재철 LG전자 3조 규모  영업이익 되살리나, '취임 선물' 1분기 실적에 로봇·냉난방기 신사업 동력 보탠다
    씨저널&경제 류재철 LG전자 3조 규모 영업이익 되살리나, '취임 선물' 1분기 실적에 로봇·냉난방기 신사업 동력 보탠다

    LG전자 올해 실적 전망은 밝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