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가 6·3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12·3 내란을 옹호하고 서울중앙지법이 윤 전 대통령에게 내린 무기징역을 ‘법치 붕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윤석열 변호’ 윤갑근 충북도지사 출마에 시민단체의 일침, “내란수괴 변호인 출마 철회해야”
윤갑근 변호사가 4일 충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참여연대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범죄를 변호한 윤 변호사가 충북도지사를 맡겠다는 건 지역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출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갑근 변호사는 4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음에도 변방에 머물러야 했고, 길은 내주었지만 성장은 비껴갔다”며 “충북의 대도약과 번영을 위한 변화, 혁신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충북도지사에 당선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 변호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가치관’을 언급하면서 친윤(친윤석열) 세력과 동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지사가 된다면 변호 활동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변론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에 필요한 조언을 하면서라도 윤 전 대통령을 돕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친윤과 반윤(반윤석열) 세력에 대해 윤 변호사는 “누가 옳은 가치관을 가지고 나라를 끌고 가려고 하는 가란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며 “친윤이 됐든 반윤이 됐든 함께 가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검사 출신인 윤 변호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특혜 제공 논란, 라임자산운용의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CB) 부정거래 의혹 사건인 라임사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요구 논란 등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윤 전 대통령이 ‘무죄’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특히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2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내리자 “명백히 드러난 진실과 우리 헌법과 형사 소송에서 정한 법리와 증거 법칙이 무시된 이런 판결”이라며 “법리적으로 내란죄가 성립될 수 없다고 봤다”고 날을 세웠다.

충북참여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윤 변호사는 여러 차례 공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며 “헌법을 수호해야 할 법조인이 오히려 내란을 변론하고 그 책임을 묻는 사법부의 결정을 부정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어 “헌법적 가치보다 권력의 안위를 우선시하고 사법적 정의보다 진영의 논리를 앞세우는 인물에게 160만 도민의 삶을 맡길 수는 없다”며 “즉각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반헌법적 발언과 행보에 대해 도민과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터진 박군 : 결국 입 열어 직접 밝힌 ‘8살 연상’ ♥한영과의 부부 근황
  • 2 ‘또또또’ 음주운전 사고 낸 이재룡이 도망간 뒤 잡힌 곳 : 11년 만에 복귀한 아내 유호정 앞길 가로막기 딱이다
  • 3 왕사남 보고 온 이재명 대통령이 천만 공약으로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던 장항준에게 전한 메시지 : 시선 강탈 제대로다
  • 4 '장래 대통령감' 조국 9%로 여야 통틀어 1위, 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한동훈 4%
  • 5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 6 [허프 사람&말] 이정후의 네잎클로버 목걸이가 여러 날째 화제다 : 반클리프 아펠 제품으로 MLB선 행운의 부적, 1500만 원
  • 7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 8 검사 임은정 “맷집 좋은 나도 힘들었다”, 5년 만에 기밀누설 ‘무혐의 처분’ 받았다
  • 9 정부의 '검찰개혁 재입법예고안'도 사고? 추미애·김용민·박은정이 한목소리로 비판한다
  • 10 미국이 자랑한 '인도양 어뢰 폭침' 당시 이란 전함은 비무장 상태였다 : 전쟁범죄 될 수 있다

허프생각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정부를 이기는 기업도 없다고?

허프 사람&말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최신기사

  •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라이프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실제로 얘기했던 고민”

  •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씨저널&경제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끝나지 않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글로벌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중국 고전 인용한 미국 향한 비판

  •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글로벌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중동 전쟁 확산의 분기점에서

  •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스&이슈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씨저널&경제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상장 제약사 작년 누가 좋았나?

  •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씨저널&경제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안전하다

  •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버거 먹방 챌린지 챌린지 챌린지

  •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글로벌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알고 나니 열 받네

  •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글로벌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역대 지도자들이 존경받는 이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