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의 틱톡 계정이 4일 기준 개설 닷새 만에 팔로워 11만3천 명을 넘어섰다. 누적 조회수는 523만 회를 돌파했고, 좋아요 수도 25만 개를 넘어섰다. 쇼츠 7개로 이룬 성적으로 이 대통령의 '틱톡정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틱톡의 소통은 원래 그런 걸까. 대통령이 올린 영상과 댓글 사이에 괴리가 크다. 서로 ‘딴 소리’ 하는 중이라고나 할까. 

'이재명 틱톡' 5일 만에 팔로워 11만 명 : 대통령은 '정상회담' 올렸고, 청소년들은 '개학 연기' 외쳤다
이 대통령이 3일 틱톡에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전통 음식 '유생'을 함께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공식 틱톡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다음날, "POV: 두 아시아 정상이 만나면"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양국 정상 부부가 싱가포르 전통 음식 '유생(yee sang)'을 긴 젓가락으로 함께 들어 올리며 양국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장면이 담겼다.

댓글은 장난스럽게 흘러갔다. 

"개학까지 20분 남았습니다, 살려주세요.“, "개학을 한 달만 늦춰주시면 뭐든 하겠습니다.", "등교까지 1시간 남았어요. 살려주세요", "제발 개학을 4월로 늦춰주세요."

틱톡 주 이용층인 10대 청소년들이 이재명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 게시물에 단 댓글이다. 학생들은 개학 직전 학교 가기 싫단 마음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현행 교육 제도와 교육 관행에 대한 ‘청원’도 달렸다.  

10대 틱톡 이용자들은 "전에 누가 고교학점제 만들어놨는데 폐지해주세요.", "공부 외에도 다양한 진로를 물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장형 교복폐지 적극 추진해주세요", "학원 좀 없애주세요." 

이 대통령은 주로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두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정책 등 국정 철학과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틱톡에선 어떻게 다를까.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터진 박군 : 결국 입 열어 직접 밝힌 ‘8살 연상’ ♥한영과의 부부 근황
  • 2 ‘또또또’ 음주운전 사고 낸 이재룡이 도망간 뒤 잡힌 곳 : 11년 만에 복귀한 아내 유호정 앞길 가로막기 딱이다
  • 3 왕사남 보고 온 이재명 대통령이 천만 공약으로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던 장항준에게 전한 메시지 : 시선 강탈 제대로다
  • 4 '장래 대통령감' 조국 9%로 여야 통틀어 1위, 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한동훈 4%
  • 5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 6 [허프 사람&말] 이정후의 네잎클로버 목걸이가 여러 날째 화제다 : 반클리프 아펠 제품으로 MLB선 행운의 부적, 1500만 원
  • 7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 8 검사 임은정 “맷집 좋은 나도 힘들었다”, 5년 만에 기밀누설 ‘무혐의 처분’ 받았다
  • 9 정부의 '검찰개혁 재입법예고안'도 사고? 추미애·김용민·박은정이 한목소리로 비판한다
  • 10 미국이 자랑한 '인도양 어뢰 폭침' 당시 이란 전함은 비무장 상태였다 : 전쟁범죄 될 수 있다

허프생각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정부를 이기는 기업도 없다고?

허프 사람&말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최신기사

  •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라이프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실제로 얘기했던 고민”

  •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씨저널&경제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끝나지 않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글로벌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중국 고전 인용한 미국 향한 비판

  •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글로벌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중동 전쟁 확산의 분기점에서

  •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스&이슈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씨저널&경제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상장 제약사 작년 누가 좋았나?

  •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씨저널&경제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안전하다

  •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버거 먹방 챌린지 챌린지 챌린지

  •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글로벌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알고 나니 열 받네

  •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글로벌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역대 지도자들이 존경받는 이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