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회사 측과 임금협상을 두고 조정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한 끝에 파업(쟁의행위) 실행을 위한 단계에 돌입한다.

노조는 지난해 9월 공문을 통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에게 성과급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로 지급하는 등의 성과급 제도 개선 요구를 해왔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 쟁의권 확보 절차 돌입, 성과급 상한 이견에 이재용 파업 리스크 '시계제로'
삼성전자 노동조합 측이 파업권 확보 절차를 밟는다. ⓒ연합뉴스

결국 노사의 입장 차이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되지 않았다. 과반 노조까지 탄생한 상황 속 이 회장은 중대한 리더십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등 공동교섭단은 4일 공동투쟁본부 쟁의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노동위원회 결과 3일 오후 11시55분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삼성전자 노사는 12월부터 3개월여 동안 공식적으로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해왔다. 양측의 이견이 가장 컸던 부문은 성과급 상한의 유무다.

노조 측은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와 함께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회사 측은 상한을 유지하는 선에서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완에 관한 선택권 부여, 반도체사업의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한정 특별보상 프로그램, 모든 직원에 자사주 20주 지급 등을 제시했다.

이날 공동교섭단은 “현시간부로 공동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해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한다”며 “이대로라면 삼성전자의 미래도 없고 우리는 그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 조합원 과반수 찬성과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 쟁의권이 노조에게 주어진다.

공동교섭단은 쟁의대책을 최종 점검한 뒤 5일 오후 6시 조정중지 사유 및 쟁의찬반 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 계획을 공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공동교섭단은 “경영진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조합원이 수용할 수 있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공동투쟁본부는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터진 박군 : 결국 입 열어 직접 밝힌 ‘8살 연상’ ♥한영과의 부부 근황
  • 2 ‘또또또’ 음주운전 사고 낸 이재룡이 도망간 뒤 잡힌 곳 : 11년 만에 복귀한 아내 유호정 앞길 가로막기 딱이다
  • 3 왕사남 보고 온 이재명 대통령이 천만 공약으로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던 장항준에게 전한 메시지 : 시선 강탈 제대로다
  • 4 '장래 대통령감' 조국 9%로 여야 통틀어 1위, 보수진영에서는 장동혁·한동훈 4%
  • 5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 6 [허프 사람&말] 이정후의 네잎클로버 목걸이가 여러 날째 화제다 : 반클리프 아펠 제품으로 MLB선 행운의 부적, 1500만 원
  • 7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 8 검사 임은정 “맷집 좋은 나도 힘들었다”, 5년 만에 기밀누설 ‘무혐의 처분’ 받았다
  • 9 정부의 '검찰개혁 재입법예고안'도 사고? 추미애·김용민·박은정이 한목소리로 비판한다
  • 10 미국이 자랑한 '인도양 어뢰 폭침' 당시 이란 전함은 비무장 상태였다 : 전쟁범죄 될 수 있다

허프생각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요즘 CJ제일제당 보면 시장만큼 기업도 이재명 정부를 못 이긴단 생각이 든다, 좋은 일일까?

정부를 이기는 기업도 없다고?

허프 사람&말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최신기사

  •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라이프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실제로 얘기했던 고민”

  •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씨저널&경제 영풍·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집행임원제 도입 찬성 변함없다”, 고려아연 최윤범 측 ‘입장 변경’ 주장 반박

    끝나지 않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글로벌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비자를 인용했다 : "전쟁은 흉기다"며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중국 고전 인용한 미국 향한 비판

  •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글로벌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중동 전쟁 확산의 분기점에서

  •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스&이슈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공동체”, 이재명 여성의 날 메시지에 담긴 ‘성 평등 복원’ 기조

    뉴욕 여성 노동자의 빵과 장미 시위 뒤 118년

  •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씨저널&경제 국내 대표 제약사들 지난해 성적표 나왔다 : HK이노엔 '매출 1조 클럽' 가입, 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서 1억 달러 매출

    상장 제약사 작년 누가 좋았나?

  •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씨저널&경제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의 '안전 근심'을 로봇개가 풀어줄까, 가스 가득한 고온 현장을 AI 주도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바꾼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안전하다

  •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브랜드의 상처' 숨기지 않는다 : 맥도날드 CEO에서 롯데리아 침착맨까지 '취약성 마케팅' 전성시대

    버거 먹방 챌린지 챌린지 챌린지

  •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글로벌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알고 나니 열 받네

  •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글로벌 미국과 이란 전쟁에 "트럼프 아들 배런 군대로 보내자" 봇물 : 노블레스 오블리주 될까

    역대 지도자들이 존경받는 이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